김동진 전 국립환경과학원장 조지아로-국정감사에서 조지아사업 직원비리 여,야 질책
김동진 전 국립환경과학원장 조지아로 떠난다 스탈린 고향에서 수력발전사업 본격추진한다 국정감사에서 조지아사업 직원비리 여,야 질책 소련을 통치했던 스탈린의 고향인 조지아(그루지야,사카르트벨로)에서 수력발전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조지아지사장으로 김동진 전 국립환경과학원장(사진/69년생,기술고시 27회,연세대 토목과,요크대 환경공학박사,대구출신,건설부,환경부 대변인,자원순환국장,환경부 닮고 싶은 인물 연속 3회 선정)이 11월부터 책임자로 활동하게 된다. 환경부 고위직 출신(1급)이 산하기관의 해외지사장으로 근무하는 것은 김동진박사가 처음이다. 그동안 수공이 주관하는 조지아,파키스탄,필리핀,솔로몬,피지등 해외사업은 수공의 임원급 인사들이 퇴임을 앞두고 현지사장으로 활동해온 것이 전례이다. 조지아 지사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