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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신문/1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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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환경정책 대통령 업무보고 윤성규 장관의 대외 협상 실험무대 국민과 소통 전략으로 정책방향 선회 부처별 융합행정 잘 실현 될지 윤성규 환경부장관이 대통령업무보고로 환경부정책방향의 틀이 형성되었다. 전체적으로 4대강 사업 등 수자원분야와 주택사업이나 도로사업 등과 연계된 소음저감전략등 주로 부처..
KEI 20년사 4 KEI의 출범과정 정희성 ? 낙동강 페놀 오염사건 발생에 따른 정부의 사후 대책 발표 시 환경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만들어 향후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언급한 것이 연구원 설립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기관 명칭의 선정 정회성 ? KETRI 초창기 시절 환경정책과 기..
경주 최부자 경영으로 조세제도 개편 2 400년 전에는 서민을 현대는 부자 위한 조세로 참여연대 조세개혁센터 최영태 회계사는 경제위기로 인한 막대한 재정초과지출로 국가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일부 최상위 부자들에게만 부과되는 종부세를 폐지하고 양도세 중과 또한 완화하는 것은 결국 서민과 중..
빚은 적게 돈은 제대로 일자리와 복지, 지방경제 활성화에 목표 예산결산위원회 민주통합당 간사인 최재성 의원은 추경 심의를 앞두고 추경심의에 대한 입장과 원칙을 밝혔다. 최의원은 7분기 연속 사실상 제로성장 상태인 만큼 서민경제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국민적 상식과 ..
사랑의 녹색운동본부 외암마을 들러 식수행사 사랑의 녹색운동본부(총재 문희주)는 식목행사로 공주시 유구읍 신달리 산미골 뒷산에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헛개비나무, 감나무, 산수유, 비타민나무, 칼슘나무 등 건강에 좋은 묘목들을 골라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에는 평택시에서 열었으며 매년 지역을 돌아 식목행사를 개..
구자현 조달청 차장 임명 조달청 성장사다리 구축한 '정통 조달맨' 정부는 4월 12일자로 조달청 차장에 구자현(具滋炫 / 55) 기획조정관을 승진 임명했다. 신임 구 차장은 행정고시(25회) 합격 후 30여 년 동안 줄곧 조달청에서 근무하면서 기획조정관, 구매사업국장, 시설사업국장, 전자조달국장, 서울지방조달청장 ..
동명 엔지니어링 탄생과 CEO 16 정주영의 불호령 그러나 결별 정주영의 청천벽력 같은 호통에 신동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대로한 상태에서도 앞으로의 사업을 걱정해주고, 혹여나 잘 안되면 다시 오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인간적으로 고마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1970년 2월 13일 신동수 사장은 국전을 인수하고 ..
윤성규 환경부장관에게 듣는다 2 환경마인드 독일 다녀와 일취월장 철저한 독일방식 환경정책에 반영 윤장관과 측면에서 업무를 하였던 많은 환경인들은 윤장관에 대해 환경마인드가 독일 유학 전후가 극명하게 차별화된다고 평가한다. 단적으로는 독일 유학 전에는 환경에 대해 업무처리를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