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92호

(18)
조달청 외국산 물품 5천억 원 구매 기상청 슈퍼컴퓨터, 시험분석장비 등 조달청(청장 민형종)은 올해 공공부문에서 필요로 하는 5천억 원 상당의 ‘14년도 외국산 물품 구매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국가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에서 구매할 수입물품 규모는 지난해 4천 790억 원 보다 4.4% 증가했다 올해 국가기관, 지자체, 공기..
자원순환사회형성기본법 발의 ‘일자리 창출’ 및 ‘신산업 발전’ 기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폐기물의 발생을 최대한 줄이고, 재이용이 가능한 순환자원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원순환사회형성기본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 「..
K-water 최계운사장 환경기자 간담회 건강영양 미네랄 재조명, 건강한 수돗물 지표개발 농촌공사,한수원,기상청등과 연계한 협력관계조성 K-water 최계운사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수공의 해외사업 시 단순한 지원이나 수자원개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국내외 신뢰도 향상을 높여가는..
환경공단 입찰서류 온라인 제출, 부패요인 얼마나 제거될까. 올 4,926억 원 온라인으로 서류제출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이시진, 이하 공단)이 발주하는 환경시설공사에 대한 건설사의 입찰심사서류 제출이 3월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해진다. 공단은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와 ‘공단 발주 환경시설공사 입찰심사서류 전산연계 서비스’에 대한 협약..
폐기물 법체계 대대적 정비 예고 누더기법이란 불명예 평가연구원이 착수 특별법이 좋은가, 기본법이 좋은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원장 이병욱)은 자원순환형 사회를 위한 법체계정비가 절실하다는 판단아래 법정비를 위한 기본연구를 착수했다. 그동안 국회 이완영의원등은 폐기물 정의에 대한 재정립, 재활용 처..
환경부도 알지 못한 7년만의 부고 고 신수현 과장 영혼의 명복 빌어 환경부 차세대 유능한 환경인으로 촉망받으며 동기 중 가장 먼저 승진을 거듭하던 고 신수현과장의 부고가 7년 만에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의문의 사체유기로 방배경찰서에 사건이 접수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신과장은 ..
신간안내 한국형 복지국가는 -어떤 복지국가인가 우리나라는 일찍 형식적 제도적 민주주의를 도입했음에도 그 내용을 채우지 못해 정치적 민주주의에 실패한 것처럼 사회경제적 민주주의 역시 한국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형식과 내용을 채우지 못한다면 향후 값비싼 시행착오를 거듭할 것이..
참경영- 기아에서 해방시키는 어스그룹 캐나다 어스그룹 약산샘물과 파트너 최고의 품질만을 고집 전 세계 기아들에게 후원 10여 년 전인 05년 캐나다 알버타에서 창립 UN산하 식량기구(ko.wfp.org)와 파트너기업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는 어스그룹(Earth Group)의 창립자인 kori Chilibeck(34세)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캐나다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