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물산업 진단-파키스탄, 솔로몬, 필리핀, 조지아/해외 운영관리사업에도 K 열풍을 담아내자
해외 물산업 진단-파키스탄,솔로몬,필리핀,조지아수자원공사 해외물산업 역량강화로 초석을 심어야해외 물산업 운영관리사업에도 K 열풍을 담아내자 한국수자원공사가 해외물산업을 개척한지도 30여년을 넘기고 있다.오세아니아 바누아투 수자원조사사업(96.10-97.07)이 첫 발이라고 할 수 있으나 본격적으로 해외사업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은 2010년 이후이다.수자원공사의 해외사업 실적은 국토교통부 사업으로 ‘국가 수자원관리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아프리카,보츠와나)등 9건, 환경부 사업으로는 ‘솔로몬 피우강 신재생에너지 사업 설계, 감리 용역’(오세아니아,솔로몬제도)등 7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한 인도네시아 ‘스마랑시 스마트물관리 타당성 조사용역’등 12건, 그리고 대부분 해외사업이 ODA(공적개발원조..
혼돈스러운 한국의 정치, 환경부 고위급 인사도 안개속-그린파크 홍정섭,원주청장 조현수,이율범 유네스코 위원회
혼돈스러운 한국의 정치, 환경부 고위급 인사도 안개속그린파크재단 홍정섭, 제주 유네스코 위원회는 이율범생태원 최선두 전시본부장, 환경공단, 공원공단은 혼란 환경부가 정치적 혼란속에 마땅한 일자리도 곤궁하여 헤매고 있다.더구나 정권교체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위험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도전적으로 지원할 수 없어 향방이 선명하지 않는 상황에서 일부 인사들의 거동도 조심스러워지고 있다.대통령이 낙점하는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에는 임상준(65년생,행시 37회,고려대),유제철(64년생,행시 35회,숭실고,연세대) 전 차관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탄소중립위원회 사무차장을 역임한 주대영(행시36회)씨가 문을 두들겨 보고 있으나 요동치는 정치적 변수로 향방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태이다.하지만 기관장을 제외한..
한국물환경학회 최초의 연구용역은 전국 오염하천 조사연구-하천별 수질보전 대책이 추진되는 계기 마련
한국물환경학회 최초의 연구용역은 오염하천 조사연구40년사 편찬기록물에는 수정첨삭하여 신뢰성을 높여야 50여명의 학자 집결시킨 전국 주요 오염하천 조사연구 한국물환경학회 40년사에는 학회 창립이후 256건의 연구용역 수행중 최초로 수행한 연구용역사업이 비누공업협동조합이 발주하고 홍사욱(성균관대)교수가 책임연구를 한 ‘합성세제에 의한 수질오염과 안정성에 관한 연구’로 기록하고 있다.그러나 학회 설립 당시부터 부회장겸 학술위원을 맡았던 김원만교수(27년생, 목포 조양해운의 장남, 중,고등학교 일본서 수학, 서울대토목과, 미국 존슨홉킨스대 박사,건설부 용수과장, 한양대교수, 학회 3대회장, 제자 이현동박사, 서울시 상수도본부 김홍석차장, 서울시 수도국장 정귀영)가 책임연구를 한 [全國 汚染河川 淨化를 爲한 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