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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식수난 해법 찾는다, 인천시, 섬 물관리 개선 토론회-지하수저류댐·샌드댐·빗물 활용부터 AI 기반 관리까지 대안 논의 섬마을 식수난 해법 찾는다, 인천시, 섬 물관리 개선 토론회 해수담수화에서 벗어나 취수원 다변화·적정기술·통합관리 모색인천 40개 섬 1만9,000명 거주,마을상수도 190개소 운영지하수저류댐·샌드댐·빗물 활용부터 AI 기반 관리까지 대안 논의 섬마을의 고질적인 식수 부족과 수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해수담수화 시설 확충에만 의존하기보다 섬의 지형과 수문 특성에 맞는 취수원 다변화, 적정기술 도입, 전문인력 확보 및 통합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온윤희)는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섬 지역 식수 공급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 섬 지역 마을 수도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물 공급을 위한 취수원 다변..
통합환경시스템, 생활하수과에서 자원순환과로 전환 추진-국회 김정호위원장 “환경시설 현대화, 국가가 책임져야” 통합환경시스템, 생활하수과에서 자원순환과로 전환 추진노후 하수처리장·축산분뇨, 소각시설 통합 지하화로 개선국회 김정호 위원장 “환경시설 현대화, 국가가 책임져야”2031년에는 25년 이상 노후 하수처리장이 333곳이나 전국 공공하수처리장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하수처리장과 쓰레기소각장, 음식물류 폐기물·가축분뇨 처리시설 등을 통합해 지하화하고, 자원순환과 에너지 회수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환경기초시설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노후 환경시설의 현대화에 필요한 재정 부담을 지방자치단체에만 맡기지 말고 국가가 국비 지원을 확대해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특히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국정감사 답변에서 하수통합 시스템 사업을 기존 생활하수과에서 자원순환과가 전담하도록 ..
31만5천톤의 폐기물로 국가핵심기술이 유출된다-산업부 5년간 현장점검 전무, 폐웨이퍼·불량 칩등 유출 31만5천톤의 폐기물로 국가핵심기술이 유출된다폐기물·유휴설비 매각 수익 확인액만 6,200억 원산업부 5년간 현장점검 전무, 폐웨이퍼·불량 칩등 유출보안 적격심사로 전환하고, 해외 반출, 재위탁 추적해야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 주요 기업들이 최근 5년간 배출한 첨단 전자폐기물 31만5,572톤을 사내에서 자체 파기하지 않고 전량 외부 업체에 위탁하거나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97.8%는 매각 등 수익 처분 방식으로 외부에 넘겨졌으며, 폐기물과 유휴설비 매각으로 확인된 수익만 약 6,200억 원에 달했다.국가핵심기술이 담긴 폐웨이퍼와 불량 칩, 폐회로기판(PCB), 배터리셀, 공정설비 등이 단순 파쇄나 포맷만으로는 기술정보를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운데도, 정부의 ..
국가핵심기술 해외 유출 5년간 35건이나 관리 부실-국가연구개발혁신법 참여 제한, 사업비 환수 등 제재해야 국가핵심기술 해외 유출 5년간 35건이나 관리 부실하다국가연구개발혁신법 참여 제한, 사업비 환수 등 제재해야보안과제 외국인 연구원 31명 중 사전 승인은 고작 3명뿐 산업통상자원부가 관리하는 산업기술 연구개발(R&D) 보안과제에 외국인 연구원이 참여하는 과정에서 사전 승인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연구원 31명이 참여한 보안과제 가운데 정상적으로 사전 승인 절차를 거친 사례는 3건에 그쳤으며, 나머지 28건은 사후 승인이나 대체 서류 제출 등으로 절차상 문제가 제기됐다.국가핵심기술 해외 유출이 최근 5년간 35건에 달한 상황에서 산업부의 연구보안 관리체계가 허술하게 운영됐다는 지적이다. 특히 대기업의 인사 관련 결재문을 보안심의 증빙으로 인정하고, 외국인 연구원 참여 이후 수..
재생에너지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국내외 기후·환경 기념일은 26개,3월이 가장 많아 재생에너지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국내외 기후·환경 기념일 26개10월 23일 정부 주관 기념일로 격상, 3월에 물·기상 등 5개 집중법정기념일 지정 첫 해 슬로건은 ‘햇빛과 바람, 그리고 미래’ 재생에너지 확대와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정부는 지난 10월 20일 대통령령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공포하고, 매년 10월 23일을 재생에너지의 날로 지정했다. 주관 부처는 기후에너지환경부다.재생에너지의 날은 2019년 10월 23일 서울에서 개막한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Seoul 2019)를 계기로 민간에서 기념하기 시작했다. 이후 재생에너지 확대와 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국가적 의제로 다루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으며,..
반도체 방류수, 수질관리 사각지대 국감서 염태영의원 첫 지적-SK하이닉스 방류수. 염소·황산이온 관리기준 공백, 반도체 방류수, 수질관리 사각지대 국감서 염태영의원 첫 지적SK하이닉스 방류수. 염소·황산이온 관리기준 공백, 죽당천 농도, 인근 하천보다 크게 높아/용인 한천·고삼저수지 사전 검증 시급고덕산단 방류수 PFAS 17종 검출-배출원 조사·재이용·고도처리 대책 마련해야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뒷받침할 환경 인프라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와 방류수의 수질관리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데 이어, 산업단지 방류수에서 과불화화합물(PFAS)이 검출됐다는 환경단체의 분석 결과까지 공개되면서 산업 성장과 수계 안전을 함께 확보할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사진/안성 고삼저수지)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반도체 산..
자원순환 실천교육 6만여 명 참여- 14회 장관상에 한일여중, 수청초교, 대구한솔초교 수상 자원순환 실천교육 6만여 명 참여김광임·최훈근 박사 사회공헌 앞장장관상에 한일여중, 수청초교, 대구한솔초교 전국 초·중·고교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실천한 자원순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학교를 격려하는 자리가 올해로 14회를 맞았다.(사진/위로부터 장관상을 받은 수청초등학교와, 강의를 하는 최훈근 지렁이박사)지난 10월 22일 자원순환사회연대(공동대표 김재옥·박준우·배재근,이사장 김미화)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제14회 자원순환학교 총평회 및 우수학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이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과 이상진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특히 KEI 출신의 김광임 순환경제 전문가와 ‘지렁이 박사’로 알려진 국립..
민간 소각열 31% 미회수, 열공급망 확충·통계 검증 시급-“민간은 에너지 생산성 높지만 열배관 부족” 민간 소각열 31% 미회수, 열공급망 확충·통계 검증 시급공공시설 열 회수율은 95.8%, 민간은 68.8%에 그쳐공제조합 “민간은 에너지 생산성 높지만 열배관 부족”에너지 집계 산업단지 연계등 성과 중심 지원책 필요 폐기물 소각열의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려면 열회수 설비 개선과 함께 열공급망 확충과 통계 검증 및 제도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공 소각시설은 발생 열에너지의 95.8%를 회수·활용하는 반면, 민간시설은 68.8%에 그쳐 미회수율이 31.2%에 달했다. 그러나 업계는 민간시설의 에너지 생산성과 가동률이 공공보다 높다며, 열수요처와 연결하는 공급 인프라가 부족한 점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사진/대성에코에너지센터)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