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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댐 건설은 정권 넘어 국가가 책임져야-윤석열 정부 14개 신규댐 중 이재명 정부 5곳 건설 확정 기후위기 시대, 댐 건설은 정권 넘어 국가가 책임져야윤석열 정부 14개 신규댐 중 이재명 정부 5곳 건설 확정정권 바뀔 때마다 뒤집는 수자원 정책, 국가 경쟁력 훼손 기후위기가 일상화하면서 홍수와 가뭄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수자원 인프라 확보가 다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댐과 광역상수도 등 수자원 시설은 계획 수립부터 완공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국가 기간산업인 만큼 정권의 성격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건설 여부가 반복적으로 뒤집혀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사진 섬진강댐 보조여수로)윤석열 정부가 2024년 발표했던 신규댐 14곳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정밀 재검토와 공론화 등을 거쳐 5곳은 건설을 추진하고, 2곳은 대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나머지 7곳은 건설을..
이재명 정부 2기 인사-정치적 진영보다 분야별 전문가 전진 배치/이형일,홍지선,강신철,김승원,이소영,용해인 장관내정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 경제통 이형일 재경부 1차관현장형 국토교통부 2차관 홍지선·군 전략통 강신철개혁파에 법무부 장관 김승원·중소벤처부 이소영의원1990년대생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이재명 정부 2기 인사는 정치적 진영보다 분야별 실력자를 전진 배치하고, AI·에너지·산업·경제를 국가 성장전략으로 묶는 동시에 김경수·용혜인·이해민 등 범여권 인사를 통해 정치적 외연을 넓힌 ‘전문성+통합형 인사’라는 평가다.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고 청와대와 대통령 직속 기구의 핵심 참모진을 동시에 교체했다.이번 인선의 가장 큰 특징은 ‘정치적 충성도’보다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범여권과 야권 인사를 함께 기용해 ..
긴급진단- 인건비 따먹기에 치중한 하수도 위탁운영,‘인건비 보전’ 논쟁만 반복, 15년간 기술혁신·운영성과 축적은 전무 긴급진단- 인건비 따먹기에 치중한 하수도 위탁운영 인건비 따먹기 15년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하수도 위탁운영,‘가장 싼 업체’가 아니라 ‘위험을 가장 잘 관리하는 기업’에게개정고시 후 평균 낙찰률 98%대에서 85.9%로 급락…일부 사업은 70%대까지‘인건비 보전’ 논쟁만 반복, 15년간 기술혁신·운영성과 축적은 전무 공공하수도 민간 관리대행업계가 최대의 경영위기를 맞고 있다.전국 219개에 이르는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체들은 지난 10여 년간 시장 확대와 함께 성장해 왔지만, 최근 개정된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제도가 본격 적용되면서 기존의 경영방식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낙찰률 하락과 인건비 감소를 위기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오히려 이번 사태가 기술혁신과 전문성 축적..
초과세수, ‘남는 돈’ 아니다, 미래산업·기간산업·재정안전판에 투자해야 초과세수, 소비성 재원 아닌 ‘미래 재정의 종잣돈’으로재정안전판 복원·AI·녹색전환·반도체 투자국가 기간산업에 안정적·지속적 투자 필요 거시경제 성장과 국민 체감경기는 괴리…가계부채 OECD 38개국 중 7번째로 높아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국제수지에 따르면 , 2026 년 6 월 경상수지는 497 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1980 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400 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2026년 1 월부터 6 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 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 배 수준으로 확대되었다. 상반기만으로도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 (1,230 억 달러 ) 를 넘어섰으며 , 정부가 '2026 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 에서 제시한 연간 전망치 (2,..
제22대 국회 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향 분석-기후·환경 분야는 이소영·박지혜·김소희·서왕진 의원이 주목 제22대 국회 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성향 분석기후·에너지·환경·노동, 대 산업전환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기후·환경 분야는 이소영·박지혜·김소희·서왕진 의원이 주목 제22대 국회 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환경정책, 산업구조 변화와 노동 문제를 동시에 다루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단순한 환경정책을 넘어 대한민국의 산업과 에너지, 노동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가 이 위원회의 핵심 과제다.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이 맡고 있으며, 민주당 간사는 이소영 의원, 국민의힘 간사는 김형동 의원이다. 직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활동한 박희석 수석전문위원과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화실 전문위원이 실무적 중심축이 된다. 위원회에는 기후·환경 전문가뿐 아..
기획특집-2026년 8.15 독도는 외롭지 않다-한·일 영유권 논쟁 70년, 독도를 둘러싼 외교전 기획특집-2026년 8.15 독도는 외롭지 않다 한·일 영유권 논쟁 70년, 독도를 둘러싼 외교전일본은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제기 영유권 주장한국은 장기적·공세적 전략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독도(일본명 다케시마)를 둘러싼 한·일 양국의 영유권 논쟁은 해방 이후 7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사진작가 박용득작)일본은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며 이를 외교·교육·국제홍보를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장기 전략으로 관리해 왔다. 반면 한국은 독도를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로 규정하고 실효적 지배를 유지해 왔다.그러나 두 나라의 대응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일본은 독도 문제를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제기하면서 영유권 주장을 제도화해 왔다. 반면 한국은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바탕으로 일본..
화장품 5년마다 화장품 안전관리 강화-과학연구자 기술창업 촉진,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 세계 수출 3위 화장품 5년마다 화장품 안전관리 강화과학연구자 기술창업 촉진,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범죄수익 은닉재산 추적 몰수하는 환수 규정 강화 국회 본회의에서 K-뷰티 산업 경쟁력 강화와 범죄수익 환수,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지역산업 위기 대응, 연구자 기술창업 촉진 등을 위한 법안이 통과되면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사진 위로부터 권향엽,유상범,황정아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갑)이 대표발의한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내 화장품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안전관리와 규제 지원, 국제협력을 체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5년마다 화장품 안전관리와 규제 지원, 국제협력 등을 위한 ‘화장..
한국환경산업협회 신규 회원사 확대 속 조직은 슬림화-신임 유남종 회장과 박성돈 부회장 투톱 기능강화 총력 한국환경산업협회 신규 회원사 확대 속 조직은 슬림화신임 유남종 회장과 박성돈 부회장 투톱 기능강화 총력사업은 효율성 높이는 전략 기능 강화를 위한 전면개편 한국환경산업협회가 회원사 확대와 환경산업 정책·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슬림화하고 사업 추진 체계를 새롭게 정비한다. 재정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조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회원사 지원과 전략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이다.(사진 위 유남종회장/ 박성돈 상근부회장)한국환경산업협회는 올 초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신임 5대 유남종회장과 박성돈 상근부회장이 취임하면서 호흡을 맞춰가며 협회 전반에 대한 진단을 통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유회장은 취임시 ▲회원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하고 ▲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