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만5천톤의 폐기물로 국가핵심기술이 유출된다-산업부 5년간 현장점검 전무, 폐웨이퍼·불량 칩등 유출
31만5천톤의 폐기물로 국가핵심기술이 유출된다폐기물·유휴설비 매각 수익 확인액만 6,200억 원산업부 5년간 현장점검 전무, 폐웨이퍼·불량 칩등 유출보안 적격심사로 전환하고, 해외 반출, 재위탁 추적해야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 주요 기업들이 최근 5년간 배출한 첨단 전자폐기물 31만5,572톤을 사내에서 자체 파기하지 않고 전량 외부 업체에 위탁하거나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97.8%는 매각 등 수익 처분 방식으로 외부에 넘겨졌으며, 폐기물과 유휴설비 매각으로 확인된 수익만 약 6,200억 원에 달했다.국가핵심기술이 담긴 폐웨이퍼와 불량 칩, 폐회로기판(PCB), 배터리셀, 공정설비 등이 단순 파쇄나 포맷만으로는 기술정보를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운데도, 정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