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497)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생에너지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국내외 기후·환경 기념일은 26개,3월이 가장 많아 재생에너지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국내외 기후·환경 기념일 26개10월 23일 정부 주관 기념일로 격상, 3월에 물·기상 등 5개 집중법정기념일 지정 첫 해 슬로건은 ‘햇빛과 바람, 그리고 미래’ 재생에너지 확대와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정부는 지난 10월 20일 대통령령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공포하고, 매년 10월 23일을 재생에너지의 날로 지정했다. 주관 부처는 기후에너지환경부다.재생에너지의 날은 2019년 10월 23일 서울에서 개막한 세계재생에너지총회(KIREC Seoul 2019)를 계기로 민간에서 기념하기 시작했다. 이후 재생에너지 확대와 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국가적 의제로 다루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으며,.. 반도체 방류수, 수질관리 사각지대 국감서 염태영의원 첫 지적-SK하이닉스 방류수. 염소·황산이온 관리기준 공백, 반도체 방류수, 수질관리 사각지대 국감서 염태영의원 첫 지적SK하이닉스 방류수. 염소·황산이온 관리기준 공백, 죽당천 농도, 인근 하천보다 크게 높아/용인 한천·고삼저수지 사전 검증 시급고덕산단 방류수 PFAS 17종 검출-배출원 조사·재이용·고도처리 대책 마련해야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뒷받침할 환경 인프라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와 방류수의 수질관리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데 이어, 산업단지 방류수에서 과불화화합물(PFAS)이 검출됐다는 환경단체의 분석 결과까지 공개되면서 산업 성장과 수계 안전을 함께 확보할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사진/안성 고삼저수지)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반도체 산.. 자원순환 실천교육 6만여 명 참여- 14회 장관상에 한일여중, 수청초교, 대구한솔초교 수상 자원순환 실천교육 6만여 명 참여김광임·최훈근 박사 사회공헌 앞장장관상에 한일여중, 수청초교, 대구한솔초교 전국 초·중·고교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실천한 자원순환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학교를 격려하는 자리가 올해로 14회를 맞았다.(사진/위로부터 장관상을 받은 수청초등학교와, 강의를 하는 최훈근 지렁이박사)지난 10월 22일 자원순환사회연대(공동대표 김재옥·박준우·배재근,이사장 김미화)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제14회 자원순환학교 총평회 및 우수학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이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과 이상진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특히 KEI 출신의 김광임 순환경제 전문가와 ‘지렁이 박사’로 알려진 국립.. 민간 소각열 31% 미회수, 열공급망 확충·통계 검증 시급-“민간은 에너지 생산성 높지만 열배관 부족” 민간 소각열 31% 미회수, 열공급망 확충·통계 검증 시급공공시설 열 회수율은 95.8%, 민간은 68.8%에 그쳐공제조합 “민간은 에너지 생산성 높지만 열배관 부족”에너지 집계 산업단지 연계등 성과 중심 지원책 필요 폐기물 소각열의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려면 열회수 설비 개선과 함께 열공급망 확충과 통계 검증 및 제도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공 소각시설은 발생 열에너지의 95.8%를 회수·활용하는 반면, 민간시설은 68.8%에 그쳐 미회수율이 31.2%에 달했다. 그러나 업계는 민간시설의 에너지 생산성과 가동률이 공공보다 높다며, 열수요처와 연결하는 공급 인프라가 부족한 점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사진/대성에코에너지센터)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경.. 공급망안정화기금 90.9% 대기업 쏠림, 중소·중견은 6.5% -선도사업자 72.7%가 중소·중견기업인데 지원액은 고작 8.6% 공급망안정화기금 90.9% 대기업 쏠림, 중소·중견은 6.5% 그쳐선도사업자 72.7%가 중소·중견기업인데 지원액은 고작 8.6%전용 특별한도 소진율 28.8%,공급망 우대 보증은 실적 전무국회 지적에도 지원 비중 반토막, 중소기업 접근성 높여야 중소기업의 경제안보와 핵심 산업의 공급망 안정을 위해 조성된 공급망안정화기금이 대기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1~9월 기금 지원액의 90.9%가 대기업에 집중된 반면, 중소·중견기업 지원 비중은 6.5%에 그쳤다. 정부가 공급망 안정화의 핵심 주체로 지정한 선도사업자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이 72.7%를 차지하지만, 실제 지원은 이들 기업에 충분히 돌아가지 않고 있다.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IMF 한국의 성장률 전망을 기존 2.6%에서 3.3%로 상향-환경기술 탄소감축·운영관리·실증사업으로 전환해야 IMF 한국의 성장률 전망을 기존 2.6%에서 3.3%로 상향수출 둔화·해외투자 확대, ESG·탄소중립이 수출 돌파구환경기술 탄소감축·운영관리·실증사업으로 전환해야해외시장 진출 국내 산업 성장으로 연결동맥 만들어야 세계 물산업에서는 하·폐수 처리 및 재이용, 누수 관리, 펌프·송풍기 에너지 효율화, 수질 원격감시,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AI) 기반 운영관리 기술 등이 유망 분야로 꼽힌다. 이러한 기술 동향은 2026년 미국에서 열린 WEFTEC 물산업전에서도 확인됐다.(사진-미국 WEFTEC 전시에 참여한 PPI아메리카와 전시회에 등장한 로봇) 한국 경제의 수출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해외투자 확대와 국내 생산성 저하 문제가 중장기 성장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환경산업 역시 이러한 경제구조 변화에서 .. 서울 도심 하수악취, 관광객 밀집지역부터 개선하자-맨홀 덮개 설치는 한계, 하수중계펌프장 확대 검토해야 서울 도심 하수악취, 관광객 밀집지역부터 개선하자맨홀 덮개 설치는 한계, 하수중계펌프장 확대 검토해야하수관로·정화조 원인별 관리와 이송체계 개선 시급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도심 거리에서 마주하는 하수악취를 줄이려면 관광객 밀집지역부터 집중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맨홀과 빗물받이에 악취차단장치를 설치하는 단편적인 대책에서 벗어나 하수관로의 정체와 퇴적, 건물 정화조, 배수시설 등 악취 발생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서울시는 그동안 하수악취 저감을 위해 맨홀과 빗물받이의 악취차단장치 설치, 하수관로 정비, 정화조 악취저감시설 확충 등을 추진해 왔다. 2024년 주요 업무계획에서도 지하철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악취 민원지역의.. 길샘이 만난 박순동 시집 《늦가을의 온기, 겨울에게 건네다》 길샘이 만난 박순동 시집 《늦가을의 온기, 겨울에게 건네다》 오래 머무는 별 1 너의 마음 가장 깊은 밤에은은히 숨 쉬는 별 하나 되었으면 해찾지 않아도 늘 그 자리에 있고보지 못해도 너를 비추다가긴 생이 모두 저물 무렵너와 함께 조용히 눈감는 별이었으면 해 오래 머무는 별 2 너의 밤하늘에너무 눈부시지 않은 별 하나 되었으면 해외로울 때면 문득 기대어 쉬고알아주지 않아도 오래 곁을 밝히다가너의 삶이 모두 저무는 날까지가만히 함께 눈감는 별이었으면 해 104편의 시가 담긴 박순동 시인의 첫 시집을 안았다. 온기가 스멀스멀 온몸으로 번져 간다.시 전편이 그리움의 홍시로 익어 가고, 익어 가는 계절을 기다리며 소란스럽지 않은 바람에 숨결을 띄워 보내는, 그리움과 기다림과 머물지 못하는 시들의 연속이다.박순동.. 이전 1 2 3 4 ··· 6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