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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사장 재공모, 37대 1,‘물 전문가냐 정무형 CEO냐-’2차 공모에 10여 명 압축,국토부·수공·학계·정치권 총출동 수공 사장 재공모, 37대 1,‘물 전문가냐 정무형 CEO냐’2차 공모에 10여 명 압축,국토부·수공·학계·정치권 총출동반도체·산업용수·기후위기 대응 차기 CEO 역량이 관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재공모에 37명이 몰리면서 역대급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1차 공모에서 면접까지 통과한 최종 후보 3명이 최종 결정을 기다렸으나, 검증 과정에서 각종 이견과 논란이 제기되면서 선임 절차가 중단됐고 결국 재공모로 이어졌다. 이번 2차 공모에는 1차보다 많은 37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0여 명이 서류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공모의 특징은 후보군의 출신 배경이 어느 때보다 다양하다는 점이다. 국토교통부 고위공무원 출신의 공공인프라 전문가인 송기섭, 국토부 행정복지청장을..
환경동우회, 퇴직 후에는 나눔봉사로 사회공헌을-환경,음악·미술 등 다양한 역량도 사회환원 환경동우회, 퇴직 후에는 나눔봉사로 사회공헌을종로장애인복지관서 배식 봉사·후원금·위문품 전달 기후에너지환경동우회(회장 윤종수, 이하 환경동우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환경동우회는 9월 18일 서울 종로구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따뜻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환경부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공무원들로 구성된 환경동우회가 마련한 첫 사회공헌 활동이다. 환경동우회는 우리나라 환경행정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이 퇴직 후에도 생활 속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약 1,00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회원들은 이날 복지관에 후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중식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또한 복지관 종사자들에..
소비자주권시민회의, ESG 10대 기업 선정-온실가스·에너지·녹색구매 등 ESG 대응 강화 소비자주권시민회의, ESG 10대 기업 선정선정기업 환경점수, 100대 기업보다 25% 높아온실가스·에너지·녹색구매 등 ESG 대응 강화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시민단체 최초로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함께 환경·사회적 책임, 지속가능사회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2026 대한민국 ESG 10대 기업」을 선정했다.선정 기업은 ▲현대·기아자동차 ▲HD현대일렉트릭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삼성SDS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유한양행이다.이번 평가는 2025년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대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사회(S)·거버넌스 및 이해관계자(G)·환경(E) 등 3개 부문, 총 68개 지표를 활용해 1,000점 만점으로 실시했다.특히 선정된 10대 기업의 환경분야 평균은 179...
기후부 1급 국립환경과학원 김영우원장 임명-미세먼지 대응 현장 경험한 ‘대기 전문가’ 서울시립대 출신 3번째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장 임명대기환경정책·미세먼지 대응 현장 경험한 ‘대기 전문가’연구직의 사회적 순발력 정착시키는 것도 중요한 과제한·중 미세먼지 갈등기 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 맡아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영우 대변인이 국립환경과학원장에 임명됐다.김영우 신임 원장은 1969년생으로 광주 출신이며 기술고시 32회·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호고와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계획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미국 델라웨어대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에너지·환경 분야를 수료했다.서울시립대 출신으로 국립환경과학원장을 맡은 인사는 김영우 원장이 세 번째이다. 폐기물 분야에서 다이옥신 분석 등으로 활동한 김삼권 박사(18대), 대기·교통 분야의 박연재 박사(23대)에 ..
기후부 1급 물관리 송호석 실장, 국립환경과학원 김영우원장 임명-송호석 물관리정책실장에게 바라는 기대 기후부 1급 물관리 송호석 실장, 국립환경과학원 김영우원장 임명 기후부는 9월 14일자로 △물관리정책실장에 송호석 △국립환경과학원장에 김영우 대변인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국장급 전보로는 △대변인에 김은경 △물관리정책실 물환경정책관에 조현수 환경보건국장을 임명했다. 송호석 물관리정책실장에게 바라는 기대 에너지에 밀린 물환경, 물에서 공생적 주도권 찾아야물을 기후·에너지·산업을 연결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로AI·디지털 기술과 물산업을 접목 새로운 시장 열어보자 송호석 신임 물관리정책실장(1970년생·행시 41회)은 전북 임실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 환경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인간성·실력·추진력을 두루 갖춘 기후부의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물관리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법무부장관 후보자 논란으로 보는 ‘약과 권력’-60년 전 메사돈과 반복되는 검증의 위험성 법무부장관 후보자 논란으로 보는 ‘약과 권력’ 제넨셀 코로나 치료제와 마약성 진통제 메사돈60년 간격 반복되는 ‘약과 권력’ 과 검증의 문제신약의 가치는 기업 홍보가 아니라 과학이 증명해야 신약의 가치를 누가 결정하는가. 기업의 홍보와 시장의 기대인가, 아니면 검증 가능한 과학적 사실인가.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관련 논란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경찰이 김 후보자의 제넨셀 임상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도되면서, 주주들 사이에서도 주가조작 의혹과 임상승인 과정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다만 정치권의 요청이 실제 특혜 승인으로 이어졌는지, 주가조작 과정에 누가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 등은 현재 수사와 사법적 판단을 통..
상수도관보다 먼저 노후화되어가는 상수도공무원들-상수도 공사화와 수도직렬 부활로 전문공무원 양성 시급 상수도관보다 먼저 노후화되어가는 상수도공무원들인천 상수도 책임급 고위공무원 절반이 올 연말 퇴임상수도 공사화와 수도직렬 부활로 전문공무원 양성 시급 상수도의 경쟁력은 관망 현대화와 사람의 전문성 보존 인천시 상수도사업을 이끌고 있는 4급 이상 간부들이 올 연말이면 전체 17명 중 절반이 넘는 9명이 퇴임한다.온윤희 상수도본부장(3급)을 비롯해 방동석 수질안전부장(이하 4급), 박병재 급수부장, 허창렬 남동정수사업소장, 김일웅 공촌정수사업소장, 이규철 강화수도사업소장, 임대희 영종옹진수도사업소장, 조영기 중부수도사업소장, 김영미 서부수도사업소장 등 9명이 상수도를 떠난다.상수도의 분야별 책임자로 조직을 이끌어야 할 간부급 인력의 절반 이상이 일시에 상수도 조직을 떠나는 현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더욱이..
길샘 김동환의 시 한편- 조각상 조각상 김동환 그 모습 그대로붙들고 싶다. 누구보다 가깝다 했는데누구보다 멀기만 하다. 지반 깊은 곳고고히 흐르는 물줄기,핏줄은 협곡 따라 흐르고다듬어지지 않은 생각힘줄마다 매듭으로 걸려 있다 바람을 밀고 가는낙엽의 흔적은책갈피 속에 눌러앉은 마음의 파편 질긴 인연의 실핏줄이 여름 바람에도 떨고 있다 그 모습 그대로말없이 붙들고 싶다. -평창동 신종훈 조각전에서 (환경경영신문 https://ionestop.kr// 김동환 환경국제전략연구소장, 환경경영학박사, 시인, 문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