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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과정 중 위생위험 차단…먹는샘물 안전관리 강화-지자체, 먹는샘물 분기별 1회 이상 지도·점검 의무화 유통과정 중 위생위험 차단…먹는샘물 안전관리 강화기후부, 직사광선 노출 차단 의무화 보존방법 강화지자체, 먹는샘물 분기별 1회 이상 지도·점검 의무화 먹는샘물이 생산 후 유통되는 과정에서 장시간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수질오염과 악취 발생 등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먹는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샘물 등의 기준과 규격 및 표시기준 고시」와 「먹는물 관련 영업장 등의 지도·점검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고 7월 31일부터 시행했다.먹는샘물의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직사광선 노출이나 오래된 물통 재사용 등 국민들이 우려해 온 사항을 개선했다. 과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제조·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안병철 물기술인증원장, 첫 삽은 먹는샘물 인증체계화-인증원,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일하기를 바란다 안병철 물기술인증원장, 첫 삽은 먹는샘물 인증체계화인증원,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일하기를 바란다‘기후에 강하고 세계로 통하는, 신뢰받는 물 기술 인증기관’을 향해 시대에 부응하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새로운 사업 확산이 취임사에서 예고됐다.안병철 한국물기술인증원장(1968년생, 부산 출신)은 영남대에서 조경학을 전공하고 고려대에서 환경계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K-water에서 횡성댐, 청주정수장, 공간환경처 차장과 경인아라뱃길 문화관광팀장 등을 거쳐 퇴임한 뒤, 이재명 정부 국가물관리위원회 정책분과위원장, 전북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공동위원장,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을 맡아 활동해왔다. 안 원장은 취임사에서 ‘기후에 강하고 세계로 통하는, 신뢰받는 물 기술 인증기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북한이탈 대학생과 함께한 8·15 광복절 독도 탐방-한반도 평화의 계기로 확산되는 촉발점 되길 북한이탈 대학생과 함께한 8·15 광복절 독도 탐방남북 평화와 통일 인식을 넓히는 소중한 계기한반도 평화의 계기로 확산되는 촉발점 되길북한이탈 학생들이 바라본 독도와 남북한 교육 비교 제81주년을 맞은 2026년 8월 15일 광복절, 독도에서는 북한이탈 대학생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화합의 목소리가 동해의 물결 위로 울려 퍼졌다.지난 2025년부터 시작된 ‘북한이탈 대학생과 함께하는 울릉도·독도 탐방’은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의 적극적인 의지로 마련됐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와 소비자주권시민회의(문화소비자센터)가 주관하고,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 경상북도, 울릉군 등이 후원했다.북한이탈 대학생 불교동아리 ‘무이판사판’ 회원을 비롯해 동국대 등 20여 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번..
기후·재난·환경-제2회 대한민국 미술공모전 열려-랜드아트·환경·생태·사회참여·기후·재난미술로 연계 기후·재난·환경-제2회 대한민국 미술공모전 열려한국사회의 압축적 산업화 폐해를 고발하는 작품랜드아트·환경·생태·사회참여·기후·재난미술로 연계기후·재난·환경을 모티브로 한 제2회 대한민국 미술공모전이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자연재난협회(회장 전병성)가 주관한 조촐하면서도 풀 향기로 시대적 전환점을 던져주는 소박한 전시다.(26.8.1-8.8)지난 80·90년대 한국의 예술계에서도 공해와 환경이라는 산업화의 체험을 통한 자발적 환경을 모티브로 한 미술전이 열리기 시작했다. 화가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한국사회의 압축적 산업화의 폐해를 고발하는 다양한 작품들이 그룹전과 개인전을 통해 사회에 전파되기 시작했다. 자연을 주제로 한 미술세계가 산업화 이전까지 화단의 중심 테마로 이어져 왔다면, 환경문제가..
국립환경과학원 올해 정년퇴직자 환영만찬-과학원 강준구, 강태구, 이영재, 박상정, 박종환, 황순홍, 안병길등 7명 환경과학원 올해 정년퇴직자는 강태구 등 7명동우회, 이원석·강태구 신입회원과 환영 만찬 환경과학원 동우회(회장 이민효)는 지난 7월 30일(목) 신입회원 환영회를 가졌다. 신입회원 중 강태구 전 한강물환경연구소장, 이원석 전 영산강물환경센터장(현 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연구본부장) 등 2명이 함께했다.2026년 6월 30일자로 정년퇴임한 환경과학원 직원은 강준구, 강태구, 이영재, 박상정, 박종환, 황순홍, 안병길(행정직) 등 7명이다. 기후부에는 김은주(행정주사), 금강유역환경청에는 연제화(행정사무관), 김학영(시설사무관), 영산강청에는 황순홍(환경연구관), 대구청에는 정명환(행정사무관), 수도권대기청에는 김기성(환경사무관), 김영일(행정주사), 한강홍수통제소에는 김수봉(공업주사), 김영미(행정주사) ..
기후에너지환경부 조직현황(과장급 이상/2026. 7. 21. 기준) 기후에너지환경부 조직현황(과장급 이상/2026. 7. 21. 기준) ◾ 장관장관 김성환/대변인 김영우/정책홍보팀장 임태섭/디지털소통팀장 이한라감사관 진명호/감사담당관 한준옥/환경조사담당관 원지영◾ 제1차관제1차관 금한승/운영지원과장 차은철기획조정실기획조정실장 안세창/정책기획관 양한나/기획재정담당관 송용권환경정책기술담당관 심광현/혁신행정담당관 이재훈/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지현/정보화담당관 이응대/정보보호담당관 이미정/비상안전담당관 채태선물관리정책실물관리정책실장 조희송/수자원정책관 송호석/물관리총괄과장 이정용/수자원개발과장 이상훈/하천계획과장 안중기/물재해대응과장 최재웅/하천안전팀장 이현주물환경정책관 김은경/물환경정책과장 이주창/수질수생태과장 신태상/생활하수과장 한명실물이용정책관 김호은/물이용정책과장 이정미..
문무평산 김삼권박사의 병오년 여름-하늘과 땅이 모두 불의 기운인 중화(重火)의 해 문무평산 김삼권박사의 병오년 여름-하늘과 땅이 모두 불의 기운인 중화(重火)의 해 병오년 여름은 천지(天地)의 명리(命理)와 천체(天體)의 역리(曆理)에 이상고온의 열(熱)이 더해진 중화가열(重火加熱)의 형국(形局) 병오년 여름 문무평산(文武平山) 이글을 쓰는 오늘은 절기(節氣)로 일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이다.올해는 육십갑자(六十甲子) 중 하늘과 땅이 모두 불의 기운인 중화(重火)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이다. 이런 까닭에 병오의 여름은 다른 어느 해의 여름보다도 뜨거울 수밖에 없다. 올여름 유럽은 대기 정체에 열돔 현상까지 겹쳐 45℃를 오르내리는 폭염으로, 도로의 아스팔트와 신호등이 녹아내릴 정도로 뜨겁다. 이로 인한 초과사망자가 1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예년의 유럽 여름 평균온도가 ..
【獻詩】 길샘 김동환-기후부, 나만의 짝사랑이었네 기후부, 나만의 짝사랑이었네 길샘 김동환 나만의 짝사랑이었네. 도심에도 반딧불이 춤추게 하고가슴을 담가도파랗게 흐르는 물소리, 빛나던 그 꿈.홀로 품어 온 첫사랑이었네 태어나는 순간,어명처럼 가슴에 새겨진우리 강산(江山), 우리 산하(山河).너와 나의 거리는 고작 한 뼘,그 꿈을 다져켜켜이 쌓아 올렸네 솔바람 한 줄기에도 생채기 입고보슬비 한 자락에도 골이 패이고,불협화음은 꿈마저 떠밀어물에 젖은 나비 한 마리풍경이 되어 강을 건너네 꿈만은 살아 날아가라고,나비 한 마리꿈씨를 퍼뜨리라고.산은 위안이 되고고요히 어루만지는 물결버리지 못한 꿈,꿈,꿈. 도심의 밤하늘,꿈은 별가루 되어 흩어지고낯선 너의 가슴에도희미한 온기 하나 깃들기를 별을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