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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신문/1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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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위 중기 연대보증 채무 감소·면제 담보대출 금리 대기업과 동일하게 산업위·환노위 소관 가시들 많아 폐기물 수집·운반업체도 외국인 고용 허가 지난 8월 20일 공식 출범한 손가위(손톱밑 가시)는 국무총리실에 접수된 311건, 중기중앙회 건의 25건, 특위 위원회 5건, 현장 방문 건의 22건 등 총 363건 중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105개 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
인천 강화 국내 최고 명품 수돗물 공급한다 수돗물 소독 혼합산화제로 물맛 상승 동파방지 위해 이중보온관, 계량기 보호통 설치 강화수도사업소(팀장 김수환·사진)는 단일규모에서 월동준비를 가장 잘 하고 있는 수도사업소이다. 그러나 면적으로 봐서는 만만치 않다. 인천광역시 전체면적의 약 40%인 411km2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화군은 6만 6천명..
제설제 피부질환 영향 높아 국내 제설제는 저질 중국산 친환경 40만원 중국산은 17만원 예산 부족한데 어떻게 비싼 제설제 쓰나 기후변화 등 환경변화로 동절기 폭설이 증가하고 이에 제설제의 대량 활용으로 토양환경오염이 삶을 파괴하고 있는데 정작 지자체는 중국산보다 2.5배정도 가격차이가 나는 친환경제설..
감사원, 방음벽보다 저소음포장하라 지적 저소음 포장대비 방음벽 시공비 20배 차이 미국·일본 저소음 포장 우선적용 의무화 감사원은 최근 도로변 소음대책 및 방음 시설비 절감을 위해 그 대책과 예산 소요금액 산출을 작성하라는 지시를 내려 이에 대한 방음벽과 저소음포장비의 산출근거를 제시했다. 그동안 관련기관에서 제출된 자료에 대해 감사원이 부실하다는 ..
한국환경공단 턴키심의제도 개선한다 설계평가심의에 NGO·언론사 등 참여 3급이하 우수 전문 실무자도 심의위원으로 위촉 73개 준정부기관증 종합청렴도가 72위인 한국환경공단이 청렴기관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경기대학교 교수로 기업과 내통 하지 않기로 유명한 이시진교수가 한국환경공단 이사..
상은 받아도 신기술 활용 못해 울상 국내 저소음 포장 공법을 개발하여 환경신기술을 받은 저소음 포장 전문회사 포이닉스가 최근 안정행정부로부터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통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수상한 포이닉스는 환경신기술 인증을 받았으면서도 행정적 편리와 유관시스템의 ..
염소냄새 없는 수돗물 특별 세미나 개최 서울시 상수도 연구원에서는 전국 상수도분야의 공통적인 현안사항 중 하나인 "수돗물 염소냄새 저감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연구원 본관에서 27일 개최한다. 대체소독제의 효과와 현장 적용성, 배급수 과정 중의 잔류염소 소멸특성, 미생물 제어와 최소한의 염소처리의 두 마리 토끼를 ..
환경과학원 부장, 서울상수도연구원장 공석 2개월 정부의 중간 고위직 인사정책이 신원조회 등으로 늦어져 환경분야의 중요 연구책임자들이 공석으로 2개월 이상 운영되고 있어 비판적 시각이 높다. 국립환경과학원의 경우 생활환경(소음, 악취, 라돈 등), 상하수도, 교통환경, 4대강 물환경연구소 등을 총괄하는 환경기반연구부장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