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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신문/1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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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생산업체 짝퉁 안 만든다 결의 한국PVC관조합 위기대처 세미나 개최 KS품질과 동일한 KC인증 제품 만들터 한국PVC관 공업 협동조합(이사장 박헌홍)은 최근 최고경영자 세미나에 43개 조합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으로 지탄받고 있는 불량품 생산을 근절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하자는 실행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
재활용 촉진법 통과 되면 분담금 투명해져 재활용 촉진법 통과 되면 분담금 투명해져 유통센터 의무생산자·대행업체 비리 근절 자발적 협약 업체도 폐자원 활용 실적 공개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어 올 중 사업이 실행되면 운영상 투명한 경영으로 서류조작 및 허위 신고 등 그동안의 ..
지난해 한국주철 17만 4천6백톤 서울시 납품 지난해 한국주철 17만 4천6백톤 서울시 납품 강관은 현대특수강이 8만5천6백톤 지난해 서울시에 수도자재 납품실적은 주철관의 경우 한국주철이 전체 조달비율이 76%인 17만 4천6백톤을 납품하였다. 신한주철은 24%인 6만톤을 납품했다. 강관의 경우에는 현대특수강이 8만5천642톤, 웰택이 1만..
도로소음 방지 방음벽 설치가 최선인가 도로소음 방지 방음벽 설치가 최선인가 재래식 도로포장은 문제없나 지난해 경남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 구소석마을 주민 220명이 제기한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에 따른 소음피해 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의 중재로 추가방음벽을 설치하면서 해결책을 찾았다. 구소석 마을..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제도 하도급만 멍든다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제도 하도급만 멍든다 금융기관 하도급에게 상환책임 부과 2001년도부터 중소기업의 연쇄부도 등 진성어음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행된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이하 '외담대')제도가 대부분의 종합건설업체들이 공사대금 결제 수단으로 '외담대'를 이용..
국내 최초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설계 심사 대림·두산·현대 적격심사 통과 대림 설계심의에서 우위 차지 국내에서 최초로 단행된 서울시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에 대한 설계적격심사에서 대림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두산과 현대도 적격심사를 통과했다. 사업비 1천270억원이 투자되는 저류배수시설은 유도수로가 1,319km이..
유량측정 및 기상관측 통합관리 구축 절실 국가 수자원 조사 일관성 없어 물안보와 물복지 선진화 개선방안 제시 국회 입법조사처 이기하 국토해양팀 입법조사관은 국내 현실은 지속적인 수자원 조사를 통해 더욱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하지만 현재 조사를 위한 조직, 예산, 기술적 한계로 인하여 신뢰할 수 있는..
윤성규 환경부장관의 국민에게 전하는 실행약속 농어촌 상수도 보급률 80%로 지류하천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 정책 실패 최고 결정자 책임실명제 도입 첫째, 국민행복의 전제 조건인 환경복지를 선진국 수준에 근접시키도록 하겠다.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보급률을 도시 수준에 가까운 80% 선으로 이끌어 올리겠다. 환경오염배출원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