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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신문/1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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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보존이냐 수자원 확보냐 사연댐도 토목사의 상징성 높아 고도하수처리로 공업용수 확보 반구대 암각화가 위치한 대곡리는 울산공업단지 용수로 축조한 사연댐에 의해 연간 5~6개월 침수되어 문화재청과 갈등을 빚고 있다. 반구대 암각된 산돼지 그림, 주로,고래와 사슴등이 돌에 새겨져 있어 세계적인 관심을 모..
국회의원 현찰 동원력 정몽준의원이 최고 평균 현찰보유 새누리당 10억원 민주통합당은 4억 2천만원 통장에 잔고 1천만원 이하 김미희, 윤영석의원 국회의원들의 재산신고에서 건물, 토지 등을 제외한 현금, 예금, 유가증권을 포함한 현찰동원력은 누가 가장 많을까. 역시 현대그룹과 울산대학을 움직이는 정몽준의원이 단연 최고..
18회 환경의 날 처음으로 대구에서 개최 시민단체에 정부 포상 가장 많이 돌아 제18회 환경의 날 정부기념식이 6월 5일, 쓰레기 매립장을 시민이 사랑하는 숲으로 재창조한 대구수목원에서 개최했다. 대구수목원에서 윤성규 환경부장관, 민간 환경단체 관계자, 일반시민 등 각계인사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환경의 날 ..
환경부 고위직과 산하 기관장 모두 환경부출신 환경과학원장 김삼권 박사 유력시 환경부가 청과 처, 부 등 직제가 확산되면서 30여년을 지내오는 동안 환경부 장, 차관 및 산하기관장들이 모두 환경인맥으로 결성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윤성규 장관의 최대 실적으로 조명되어질 수 있다. 환경부 출신이 장관과 차관을 차지하는 것도 ..
물산업 산·학·관 상생모델로 청년취업 해결 단계별·분야별 세부적 교육프로그램 개발필요 박근혜정부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개미기업(중소기업)의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정착화 시키기 위한 기초적 단계로 한국상하수도협회(회장 박원순)가 추진하고 있는 PM 양성과정이 궤도에 오르고 있다. 최근 환경부는 잠실 롯데호텔에서 ..
살인진드기 야생진드기로 불러다오 사랑녹 22회 숲의 날 기념 곤충의 세계 특강 문총재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양박사는(사진 좌측) 살인진드기보다는 야생진드기로 명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국민들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는 살인진드기의 명칭이 잘못되었으며 그냥 야생진드기로 불러야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한국..
동명 엔지니어링 탄생과 CEO 19 설계 참여 1만 6천 70일 그들의 말대로 신동수 회장은 반세기 토목인생에서 1만 6,070일의 설계참여 일수 기록을 세운 위대한 기술인이다. 이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서 발행한 경력증명서에 기록된 정확한 수치이며, 이 일수를 연수(年數)로 환산해보면 44년에 해당하는 엄청난 기록이다. ..
장신썬 주한중국대사에게 듣는다 1 2016년 올림픽 기점으로 골프산업 유망 중서부지역 타깃으로 시장 파악 필요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절실 <좌로부터 손경식 대한상의회장, 장신썬 주한중국대사> 중국과 한국은 한해 65억불과 2100억불의 교역상대국이며 7백만명의 인적교류가 이뤄지는 중요한 동반자적 국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