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5년 상반기 인사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부본부장 강필영, 도시기반시설본부장 최진석, 기후환경본부장 권민
서울시 25년 상반기 인사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부본부장에 강필영 교통운영관 2명 모두 행정직으로도시기반시설본부장 최진석, 기후환경본부장 권민 서울특별시가 2025년 시정을 이끌어갈 4급(과장급) 이상 간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동률 행정국장(유임)은 2025년 1월 1일 자로 그레이트한강, 기후동행카드 등 시정 주요 핵심 사업을 맡아 성과를 거둔 간부들을 전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경제실장에는 주용태 미래한강본부장이 보임됐다. 복지실장에는 윤종장 교통실장, 교통실장에는 여장권 기후환경본부장, 기후환경본부장에는 권민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이 담당한다.마채숙 홍보기획관은 문화본부장, 구종원 평생교육국장이 관광체육국장, 재무국장은 이혜경 송파구 부구청장, 김승원 균형발전본부장은 건설기술정책관, 한병용 주택실..
50년 역사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환경분야 뼈대 형성,환경부 35명, 교수 40명, 환공 90명, 수공 57명 활동
50년 역사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반세기, 환경분야 뼈대 형성국내 최대 역사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50주년환경부 35명, 교수 40명, 환공 90명, 수공 57명 활동 지난 2024년 11월 12일 서울시립대 100주년 기념관에서는 반세기의 역사를 지닌 ‘환경공학인의 밤’이 열렸다.국내 대학에서는 환경공학이란 명패를 달고 가장 오랜 세월동안 지속적으로 발전한 학과로 성장성에서 자랑할만 하다반세기 전인 1974년 위생공학과로 출범하여 환경공학과로 명칭 변경(1980년),환경공학과 석,박사 과정 인가(1984년), 환경공학부로 명칭 변경(2000년)하여 오늘에 이른다.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는 지난 201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학과순위에서도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하지만 반세기를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