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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 수도용 자재 1회에 한해 공장심사 일부 생략-인증제도 개선에 관심도 높은 1천4백여 수도업체 불합격 수도용 자재 1회에 한해 공장심사 일부 생략인증제도 개선에 관심도 높은 1천4백여 수도업체 인증서 재발급 인증정보망(시스템) 통해 무료로 즉시 발급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제품시험에 불합격한 수도용 자재와 제품에 대해 1개월 이내에 다시 인증 신청을 받은 경우 1회에 한하여 공장심사항목 중 일부를 생략하는등 인증제도를 개선했다.인증제도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기사를 환경경영신문이 지난 24년 12월 24일 기사화한바 있다. 공장심사항목 중 일부 생략 가능 개정구분현 행(같은 절차 반복)개 선(간소화)① 서류심사인증 신청서, 첨부서류(6~8종)인증 신청서, 개선조치 보고서*② 공장심사공장심사 항목(5개)개선조치 확인에 필요한 심사 항목③ 제품시험위생안전기준(최대 45종)현행과 같음④ 인증심의인증심사 적정..
관망연구의 2세대 인물 수자원공사 이두진박사-수도사업은 요금수익만으로 지속하기 어렵다 관망연구의 2세대 인물 수자원공사 이두진박사 연구원이 사업부서 부장을 역임, 연구와 실행 섭렵수도사업은 요금수익만으로 지속하기 어렵다 단소리 이두진박사(72년생, 울산산/사진)는 한양대 토목공학 학사(95졸업),환경공학석사(97년 졸업),환경수공학박사(2003년)로 석,박사를 신응배교수에게 지도를 받았다.‘도시지역 강우유출수(합류식하수관거 월류수 CSOs) 및 강우시 하수도 통합관리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2004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 상하수도연구소 관로연구팀에 근무하면서 23년 6월 연구위원(2급 갑)으로 승진한 후 현재 K-water연구원 상하수도연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연구원으로는 보기 드물게 연구기획처(2년), 본사 수도관리처(5년), 지방상수도처(3년) 등 현업 근무경력..
수자원공사 1급 승진 및 대우 예정자(25.1)-2급 갑 공로승진 및 대우, 2급 갑 승진 및 대우 예정자 수자원공사 1급 승진 및 대우 예정자(25.1) ▴밀양권지사 강경은▴연천포천권지사 강신익▴재무관리처 김남균▴금산권지사 김범석▴인재개발원(교육파견) 김병수▴대산임해해수담수사업단 김영준 ▴인재개발원(교육파견) 김정희▴경북지역협력단 김중현▴수도관리처 김형숙 ▴물관리기획처 박현철▴법무실 오수진▴인재개발원(교육파견) 유재일▴인재개발원(교육파견) 이남영▴정보보안처 이안규▴금강경영처 이용배▴아산권지사 임종헌▴영.섬유역관리처 전근일▴인재개발원(교육파견) 정연수▴금강사업처 하광우 2급 갑 공로승진 및 대우 예정자 ▴대청댐지사 문한용▴안동권지사 반명호▴낙동강보관리단 백건하 2급 갑 승진 및 대우 예정자 ▴진도수도지사 강보승▴시화조력관리단 곽희진▴수도기획처 김성효▴디지털전환추진단 김주호▴글로벌사업처 김지웅▴금강유역수도지원센..
무안 비행기사고 조류 충돌 의심 결국 대참사 초래-생태보호지역인 미 NASA 조류충돌 예방에 IoT 활용 무안 비행기사고 조류 충돌 의심 결국 대참사 초래생태보호지역인 미 NASA 조류충돌 예방에 IoT 활용‘종 다양성 보호’와 ‘조류 충돌 방지’에 통합전략 세워야 조류충돌과 연계된 비행기 대형추락사고가 결국 발생했다.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가 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 7분 발생되어 한국인 173명, 태국인 2명, 승무원 6명등 탑승자 181명중 29일 18시 현재 생존자는 2명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항공사고는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 216편 항공기로 무안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던 중 외벽에 충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사고원인은 착륙 직전 상공에서 엔진 화염 발생, 랜딩 시 바퀴가 나오지 않았으며 조류충돌에 대한 관제탑에서 주의 경고를 내렸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사고 원인이다.무안공한 주변 주..
한국의 최장수 잡지 만해 한용운의 《불교》간행 백년-일제에 대한 항거와 불교개혁운동의 무대가 된 《불교》지 한국의 최장수 잡지 만해 한용운의 《불교》간행 백년24년 창간, 46년 제호 《신생》 변경, 70년 《불교》재창간일제에 대한 항거와 불교개혁운동의 무대가 된 《불교》지  시국선언을 암시하듯 12월26일에는 국회의원회관에 태고종 스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정치적 혼돈속에 월간 불교의 창간 100주년을 기념한 학술대회장으로 국내 모든 문학잡지, 시사지, 종교지등을 포함하여 가장 수명이 긴 잡지이다.《불교》는 1924년 재단법인 조선불교중앙교무원의 기관지로서 창간되어 태고종 기관지로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불교》는 해방 후 1946년 3월 《新生》이라는 새로운 제호로 발행되었다.《신생》은 해방 후 처음 발행된 교단기관지이면서 1944년 입적한 만해를 기억하고 추념하는 첫 번째 잡지로 《신생》 창간호의 창간사에는..
서울시 25년 상반기 인사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부본부장 강필영, 도시기반시설본부장 최진석, 기후환경본부장 권민 서울시 25년 상반기 인사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부본부장에 강필영 교통운영관 2명 모두 행정직으로도시기반시설본부장 최진석, 기후환경본부장 권민 서울특별시가 2025년 시정을 이끌어갈 4급(과장급) 이상 간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동률 행정국장(유임)은 2025년 1월 1일 자로 그레이트한강, 기후동행카드 등 시정 주요 핵심 사업을 맡아 성과를 거둔 간부들을 전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경제실장에는 주용태 미래한강본부장이 보임됐다. 복지실장에는 윤종장 교통실장, 교통실장에는 여장권 기후환경본부장, 기후환경본부장에는 권민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이 담당한다.마채숙 홍보기획관은 문화본부장, 구종원 평생교육국장이 관광체육국장, 재무국장은 이혜경 송파구 부구청장, 김승원 균형발전본부장은 건설기술정책관, 한병용 주택실..
40주년 맞는 한국물환경학회 창립-사회적 혼란 막고 분석의 과학화 위해 설립 독려한 한상욱박사 40주년 맞는 한국물환경학회 창립- 설립 독려한 한상욱박사 잘못된 채수∙분석∙평가로 사회문제 야기시킨 학자들사회적 혼란 막고 분석의 과학화 위해 학회 설립 서둘러생물학∙약학∙공학 엔지니어링 순으로 학회 회장 맡기로  2025년은 한국물환경학회가 40주년을 맞는 해이다.40여년 전인 1985년 2월16일 물과 관련된 전문학회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한국수질보전학회(현 한국물환경학회)가 설립된다.그 중심에 혁혁한 활동을 한 대표적인 인물이 당시 환경청 수질보전과장과 국장을 역임한 한상욱 박사이다.당시의 시대적 상황은 전두환 정권시절이며 환경청이 발족된지 5년이 경과된 시절이다. 환경청장은 최수일(83-86년, 31년생, 함북 경성출신, 육군대위, 환경청 차장(81-83), 보사부차관(88년). 국민연금제도 마련..
50년 역사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환경분야 뼈대 형성,환경부 35명, 교수 40명, 환공 90명, 수공 57명 활동 50년 역사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반세기, 환경분야 뼈대 형성국내 최대 역사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50주년환경부 35명, 교수 40명, 환공 90명, 수공 57명 활동 지난 2024년 11월 12일 서울시립대 100주년 기념관에서는 반세기의 역사를 지닌 ‘환경공학인의 밤’이 열렸다.국내 대학에서는 환경공학이란 명패를 달고 가장 오랜 세월동안 지속적으로 발전한 학과로 성장성에서 자랑할만 하다반세기 전인 1974년 위생공학과로 출범하여 환경공학과로 명칭 변경(1980년),환경공학과 석,박사 과정 인가(1984년), 환경공학부로 명칭 변경(2000년)하여 오늘에 이른다.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는 지난 201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학과순위에서도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하지만 반세기를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