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전 국립환경과학원장 조지아로-국정감사에서 조지아사업 직원비리 여,야 질책
김동진 전 국립환경과학원장 조지아로 떠난다 스탈린 고향에서 수력발전사업 본격추진한다 국정감사에서 조지아사업 직원비리 여,야 질책 소련을 통치했던 스탈린의 고향인 조지아(그루지야,사카르트벨로)에서 수력발전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조지아지사장으로 김동진 전 국립환경과학원장(사진/69년생,기술고시 27회,연세대 토목과,요크대 환경공학박사,대구출신,건설부,환경부 대변인,자원순환국장,환경부 닮고 싶은 인물 연속 3회 선정)이 11월부터 책임자로 활동하게 된다. 환경부 고위직 출신(1급)이 산하기관의 해외지사장으로 근무하는 것은 김동진박사가 처음이다. 그동안 수공이 주관하는 조지아,파키스탄,필리핀,솔로몬,피지등 해외사업은 수공의 임원급 인사들이 퇴임을 앞두고 현지사장으로 활동해온 것이 전례이다. 조지아 지사장으로 ..
기술탈취 상생협력 촉진법 허술-삼성물산,하이트진로,쿠쿠전자,코웨이 ,코오롱글로벌,제일기획,GS건설, 상생협력은 외면
기술탈취 상생협력 촉진법 허술 재개정하라 상생협력 외면 이익의 1.5배 이상 벌금 물어야 삼성물산 동반성장 혜택 받고도 상생은 외면 동반성장지수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정부의 온갖 혜택을 받은 기업들이 정작 상생협력을 외면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탈취와 불공정한 하도급거래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위탁기업에 기술자료를 탈취당해 피해를 입는 수탁기업의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중소기업 기술침해 피해 건수는 5년간 총 280건으로 피해액만 2,827억 원에 달한다. 공정거래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가 대⸱중견기업 215개사에 대한 2021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우수’기업으로 평가받은 90개 사(41.9%)가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고 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