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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 흉악,성폭력 국민보다 의사가 많다-범죄 저지른 의사 면허 97%가 재승인 강력범죄 흉악,성폭력 국민보다 의사가 많다 의사들 국민보다 높은 범죄는 마약,약취유인 심각한 범죄 저지른 의사 면허 97%는 재승인 전반적으로 국민(19세이상,의사 제외)의 범죄율보다 의사 범죄율이 낮은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강력범죄(흉악)의 살인은 일반국민보다 60% 높고 성폭력은 26%나 더 발생되고 있다. 강력범죄(폭력)에서는 약취와 유인범죄는 30%,체포와 감금은 43%가 높았다. 이외 일반국민들보다 50%이상 월등하게 높은 범죄로는 강력범죄인 살인외에도 공무원범죄 수뢰가 2배 정도 더 발생되며 과실범죄는 일반국민보다 17배나 높게 발생되고 있다. 업무상 과실치사상은 무려 33배 더 발생되며 기타 형법범죄로 비밀침해와 유기는 2배 더 높게 발생되고 있다.특별법범죄인개인정보보호법도 82%가 더 높게..
환경기술개발 정책연구부터 미래전략 세우고-넷제로 순환사회 촉진기본법 제정되어야 환경기술개발 정책연구부터 미래전략 세우고 넷제로 순환사회 촉진기본법 제정되어야 한다 신재생 분야 경제성과 저장기술이 최대 관건 순환경제 전환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미래지향적 환경기술 개발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에서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변화에서 정책연구부터 미래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이 지난 11월 7일 더플라자호텔에서 ‘환경 연구개발(R&D) 미래전략 토론회(포럼)’서이다. 첫 토론자로 나선 서울대 심형진교수는 ”원자력을 포함하여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탄소중립을 2050년까지 실현할 수 있는지는 의구심이 든다. 삼성전자의 소비전력은 원전 2개가, 포스코는 원전 3개가 필요한 용량이다. 국내외적으로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른 자유로운 전력시장을..
한국물기술인증원 인사조직 대대적 개편-처장제도 신설,전략기획처 최용처장, 산업지원처 안성환처장 한국물기술인증원 인사조직 대대적 개편 원장,실장,처장,팀장 4단계 수직 조직으로 전략기획처장 최용,산업지원처장 안성환 한국물기술인증원은 김영훈 2대 원장이 취임한 이후 첫 단계로 내부 인사조직의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인증원 설립 4년동안 최대의 인사조직개편이다. 이번 인사개편의 핵심은 47명(정규직 40명,비정규직 7명) 전 직원이 업무의 다양성을 통한 통합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기본 맥락이다. 따라서 그동안 인증업무와 사업개발에만 전념했던 인사를 기획운영실에 배치하고 기획운영에만 종사했던 인사들은 인증사업분야에 배치했다. 또 한 기획운영실장과 인증심사실장 양대 축으로 운영하던 조직에서 실장 밑에 처장급 인사를 새롭게 구축하여 원장,실장,처장,팀장으로 조직을 운영하게 되었다. 기존의 실장 2..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골프장 농약사용량 통계오류-민간분석기관 골프장 분석대행으로 관리 체계화 해야 매립지 드림파크 골프장 농약사용량 통계오류 평가방식 친환경기술도입과 개선도 평가개선 민간분석기관 권역별로 골프장관리 체계화 해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운영하는 드림파크 골프장이 지난해와 2023년 환경부가 발표하는 농약 사용 저감 우수골프장으로 2년 연속 선정됐지만 농약사용량이 허위조작된 것이 국감에서 지적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수원병)이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 공시된 드림파크 골프장의 농약 사용량이 실제 사용량보다 100배 이상 축소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 공시된 드림파크 골프장의 2023년 농약사용량(2021년 자료기준)은 단위면적당 1.25㎏/㏊으로 농약 사용 저감 우수골프장 9위에..
국내최초 고촌중학교 빗물 천연잔디 운동장 조성-잔디에 물주지 않아도 된다/어스그린코리아 물순환 천연잔디 관리기술 국내최초 고촌중학교 빗물 천연잔디 운동장 조성 물 주지 않아도 빗물배수로 통해 잔디에 물공급 폐기물재이용,탄소중립,에너지저감,온실가스감축 환경오염과 건강위해성이 사회문제화 되면서 학교운동장등 체육시설의 인조잔디 열풍이 15년만에 막을 내리고 천연잔디 시대로 순환하기 시작했다. 인조잔디는 미세플라스틱 발생 원인자면서 납,카드뮴등 중금속 물질들이 배출되는등 환경위해 시설물이지만 교육부를 중심으로 학교운동장과 공공체육시설에 2005년대부터 전국적으로 유행처럼 번졌었다. 이 당시 인조잔디와 우레탄 트랙 설치가 공공시설물과 학교체육시설에 급격히 번졌지만 설치후 3-5년정도 경과하면서 환경오염과 폐 인조잔디에 대한 사후처리가 미흡하여 또 다른 폐기물을 양산하는 주범이 되었다. 2017년 국회에서도 문제가 제기되었는..
환경분석학회,환경과학원 미세플라스틱 국제세미나-로봇, AI기법 미세플라스틱에서도 도입 실용화 단계 환경분석학회,과학원 미세플라스틱 국제세미나 미세플라스틱분석에도 AI기법 도입 실용화 단계 미세플라스틱의 진화 GC/MS에서 TED-GC/MS로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과 한국환경분석학회(회장 김현욱)는 11월 2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미세플라스틱 관리동향, 분석, 분포특성 및 위해성’을 주제로 제6회 국제 미세플라스틱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8년 이원석 당시 상하수도연구과장이 주도하여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응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미세플라스틱 학술토론회를 환경분석학회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해 왔다. 1부에서는 △이용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제환경협력센터장이 '플라스틱 국제협약 협상 동향'에 대해, △윈 카우거(Win Cowger) 미국 무어 플라스틱 오염 연구소 ..
윤석열대통령 2024년도 예산 국회시정연설-개발원조 ODA 예산 6조 5천억 원 확대 윤석열대통령 2024년도 예산 국회시정연설 개발원조 ODA 예산 6조 5천억 원 확대 공급망 불안정 핵심 광물의 공공 비축확산 R&D 예산 3조 4천억 원 삭감, 약자에게 지원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정부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시장 중심으로의 경제 체질 개선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제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아울러 첨단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세계 최대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금융, 세제 지원을 통해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 힘써왔으며, 그 과정에서 보여준 국회의 관심과 협조에도 감사드립니다. 교권 보호 4법의 개정에 협조해주신 국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돌봄 서비스 제공을..
친환경 전시회에서도 장식용 인조조화 빈번하게 사용-환경관련 행사부터 인조조화 사용말아야 환경전시장에도 등장한 장식용 인조조화 특정폐기물 인조조화 친환경대전에도 등장 환경 관련 행사부터 인조조화 사용 말아야 환경을 주제로 한 각종 전시회에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인조조화들이 전시장 장식을 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합성섬유, 플라스틱, 철심으로 만들어져 쉽게 썩지 않아 소각을 해야 하므로 미세먼지 증가의 원인이 되고, 타지 않는 철심은 슬러지와 함께 매립하느라 처리에 곤욕을 치러야 하는 특정폐기물인 인공조화가 친환경 전시장에서도 향기없는 꽃을 피워 많은 참관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인조 플라스틱 조화는 시들지 않고 오랫동안 장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국산 조화 수입이 급증하고 있으나 플라스틱 폐기물로 처리되어야 함으로 결국 폐기물을 수입하는 꼴이 되고 있다. 인조 조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