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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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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유병언 서울시가 키웠다 세모 유병언 서울시가 키웠다 한강에 한국의 호랑이 모형 등장 세모 깃발 날리게 한 원인자는 서울시 세월호 침몰의 파장이 국가 전체를 흔들면서 도무지 진정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 세월호의 원초적 해운사업의 단초는 멀리도 아니고 대한민국 서울의 한강 유람선으로 시작된..
국회환경포럼 창립 20주년 (초)미세먼지토론 국회환경포럼 창립 20주년 (초)미세먼지토론 차량분진 오염원 10%인데 투자는 81% 대기질 개선에 정책 대수술 필요 미세먼지는 기대 수명 22년 단축 국회환경포럼(회장 이윤석 의원)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로 “(초)미세먼지 발생원인과 문제점 그리고 대책에 관한 대토론회”를 지..
세월호 침몰 현장 국내 무인로봇은 없나 세월호 침몰 현장 국내 무인로봇은 없나 미국제품과 동일한 기능의 국산 심해무인잠수정 있어 국산도 강한 조류 타고 넘지 못해 어이없게도 국가적 인명사고를 발생시킨 진도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된지 6일이 지나면서 미국의 지원을 받은 무인로봇 원격수중탐색장비(ROV·Remotely-Operat..
노량진 배수지 사고, 안전관리는 발주처도 관여해야 환경수자원위 목숨 살릴 기회 수차례 있었다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김용성)에서는 폐회중인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상수도사업본부로부터 서울 노량진 배수지 사고와 관련한 현안 업무를 보고 받고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 질의하였다. 이차순(새누리/비례)의원..
살인진드기 야생진드기로 불러다오 사랑녹 22회 숲의 날 기념 곤충의 세계 특강 최근 국민들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는 살인진드기의 명칭이 잘못되었으며 그냥 야생진드기로 불러야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한국유용곤충연구소 양영철 박사의 발표가 관심을 모았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사랑의 녹색운동본부(총재 문희주)가 ..
윤성규 장관의 대외 협상 실험무대 윤성규 장관의 대외 협상 실험무대 국민과 소통 전략으로 정책방향 선회 부처별 융합행정 잘 실현 될지 윤성규 환경부장관이 대통령업무보고로 환경부정책방향의 틀이 형성되었다. 전체적으로 4대강 사업 등 수자원분야와 주택사업이나 도로사업 등과 연계된 소음저감전략등 주로 부처..
폐자원 야작정 또다시 화재 하루종일 불타고 대기오염 유발 재활용품 저장 및 처리 방식 규제해야 난지물재생센터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재활용수거운반업체인 난지크린테크(대표 이재수)가 야적해있던 폐자원이 화재가 발생 20일 하루 종일 주변대기오염을 촉발시켰다. 난지크린테크는 마포구 재활용처리시설을 ..
수도자재위생인증 수출전략에 차질 ISO인증 배제는 내수시장 우선전략 지난 10년 개정된 수도법에 따라 수도 자재에 대한 위생인증 제도를 실행함에 있어 상하수도협회가 위생인증을 받기 위해 사전 서류로 제출해야 하는 인정항목 중 ISO인증제품을 제외한 것은 수도 자재를 국내 시장에만 유통시키고 해외수출을 차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