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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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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위생인증 1년간 또다시 연장 자재수급 혼란 방지위해 14년 시행 한국상하수도협회(회장 박원순)는 오는 5월 26일부터 발효되는 수도용 자재와 제품에 대한 위생안전기준 인증 제도를 1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지난 10년 5월 25일 개정한 수도법(제 14조)이 지난 11년 시행되어 주철관류 (’11.5.26,) 기타 금속관류 및 합성수..
환경부, 환경시설 13억원 무상지원 환경오염 방지시설, 유해화학물질 누출방지시설 전국 18개 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신청접수 환경부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영세중소기업의 환경에러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 및 유해화학물질(유독물·취급제한물질·사고대비물질) 누출방지..
사)소비자시민모임 김자혜12대 회장 선임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은 최근 12대 회장에 사무총장에 재임하던 김자혜씨를 선출했다. 김회장은 이대 문리대 사화학과를 졸업하고 (사)소비자시민모임에서 사무총장을 맡아 활동해왔다. 그동안 김회장은 한국소비자원비상임이사와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 개인정보분쟁조정..
철저한 분석 윤성규 장관 융합의 정연만 차관 4대강 마무리와 사기앙양 최고의 콤비 환경부 최초로 환경정책을 다루던 두인물이 장·차관으로 활약하게 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대강 특별법을 만든 장본인이면서 4대강 사업은 너무 서두르고 단계별 기초사업 없이 폭발적으로 추진한 결과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등 환경부의 책..
Yoon Seong-kyu took office as the new Minister of Environment. Yoon Seong-kyu took office as the new Minister of Environment. On March 11, the Inaugural Ceremony of the 15th Minister of Environment was held after he received a certificate of appointment from President Park Geun-hye. In his inaugural speech, Minister Yoon underscored that not until the environmental challenges are effectively addressed, we cannot expect environment welfare..
윤성규 환경부장관의 국민에게 전하는 실행약속 농어촌 상수도 보급률 80%로 지류하천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 정책 실패 최고 결정자 책임실명제 도입 첫째, 국민행복의 전제 조건인 환경복지를 선진국 수준에 근접시키도록 하겠다.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보급률을 도시 수준에 가까운 80% 선으로 이끌어 올리겠다. 환경오염배출원에 대한..
pvc파이프도 폐기물부담금 비상 평화·두리·유창·홍일 38억원 내야 PE조합 패소에 따라 파장 확산 최근 PE업체들이 폐기물부과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면서 부과금에 대한 대행 사업을 하는 플라스틱조합연합회와 한국환경공단측의 법정소송에서 패소하자 같은 상하수도파이프를 생산하는 PVC업체들에게도 그 파장..
라돈 경보 알람장치도 국산개발 못해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이 라돈에 취약 환경산업기술원 연구하다 중단 단순기술 알람장치도 수입품으로 배급 흡연에 이어 폐암 발병의 두 번째 주요 원인인 라돈이 전국 주택의 다섯 가구 중 한 집 꼴로 권고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장관 유영숙)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은 22일 전국 7,800여 주택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