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함께 일하고 싶은 환경공무원은 누구-유승광, 김종률, 김병훈, 박소영, 정원화등 21명
24년 함께 일하고 싶은 환경공무원은 누구인가유승광, 김종률, 김병훈, 박소영, 정원화등 21명 누군가에게 꽃다발을 선사하는 것은 향기로운 사람에게 향기를 선사하는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전달된 꽃다발은 불쾌한 악취가 나기도 한다.환경부는 2024년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간부명단과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를 선정했다. 환경부 본부에서는 ▴유승광 대변인(77년생, 충남 서천, 공주고,고려대 토목공학, 기시34회(행시42회), 자원순환국장,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 전북지방환경청장,운영지원과장, 대기환경정책과장, 자연생태정책과장, 자원재활용과장)과 물환경정책관을 역임한 김종률(67년생, 전남곡성, 부산 대동고, 서울대 농화학,기시29회) 탄소중립위원회 사무차장이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로 선정됐다.김병훈 화..
국회 탄핵발의 윤정부 22건,문재인 6건,노무현 4건-헌정사상 최초 감사원장 탄핵 국회 가결로 직무정지
국회 탄핵발의 윤정부 22건,문재인 6건,노무현 4건최재해 감사원장, 현직검사등 4인 국회 탄핵소추 통과헌정사상 최초 감사원장 탄핵 국회 가결로 직무정지 국회 본회의에서 최재해 감사원장,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조상원·최재훈 검사 탄핵소추안이 12월 5일 통과했다.탄핵소추안은 최재해 감사원장은 재석 192인 중 가 188표, 부 4표로 가결했다.국회에서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안이 통과되어 직무가 정지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감사원법에 따라 감사위원인 조은석 감사위원이 권한대행을 맡는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가 185표, 부 3표, 무효 4표, 조상원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는 가 187표, 부 4표, 무효 1표, 최재훈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검사는 가 186표, 부 4표, 무효 2표로 각각 탄핵소추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