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 해외수출,국내 시장부터 과감한 혁신을-부품산업 수출해야 운영관리로 지속적인 수출길 열려
환경산업 해외수출,국내 시장부터 과감한 혁신을 환경기술 국내 시장 열려야 해외시장 진출 수월 건설보다 부품산업이 해외진출 해야 수출 지속적 환경부 임상준차관은 8월18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생태원, 수도권매립지공사, 한국환경보전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8개 산하 공공기관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중점 추진과제인 녹색산업 수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 환경부는 올 하반기 수력발전, 상‧하수도 시설 등 대형 시설(플랜트)의 수출에 주력하고,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방안도 적극 모색하는 등 수출지원에 좀 더 과감한 혁신을 주문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정책협의회를 주재한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우리 ..
21대 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환경전문의원은 임이자,우원식,노웅래의원
21대 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 환경전문의원에 임이자,우원식,노웅래의원 간호사 이수진, 역무원 이은주, 탈북민 지성호 21대 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정(재선,더불어민주당, 62년생, 경기 파주을,동인천고,서울대 학사,석사,중국 우한대 국제관계학박사,박정어학원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더불어 경기도당 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 간사,산통위,외교통일위,문체위 위원)의원이며 보좌관은 서정민,홍창훈,비서관은 김경순,염민규가 활동한다, 환경노동분야에는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는 이수진의원(69년생,비례대표,초선,대전산, 삼육간호전문대,간호사,연세대 공공정책석사,한국노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더불어 전국노동위원장)이며 보좌관에 허익수,홍은광,비서관에 김유나,신승우가 활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