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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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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로 자동온도 조절 통한 음식물 폐수의 분사소각기술이란 1일 3천 톤 정도의 음폐수가 발생되는 국내 현실에서 발생된 폐수를 소각장에 활용하여 음폐수를 해양투기나 매립, 하수처리장 재처리 등의 공정을 거치지 않게 하는 혼합형 기술이다. 이 기술의 초기 설치비도 기존 시설에 음폐수 저장탱크와 노즐 및 펌프 등의 기능을 첨가하면 되는데 ..
대형수도미터기 요금 전자식이 많이 걷혀 전기식 연간 1억6천만 원 초음파식은 연간 1억 1천만 원 상수도에 사용되는 대형수도미터기의 경우 국산 기계식보다 외국산 전자기식 수도미터기가 연간 1억 6천만 원이 더 걷히는 반면 국산 초음파식은 1억 1천만 원 정도 더 걷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소비자 측면이 아닌 요금을 징..
국회지경위 폐기물 개정 발의 전순옥의원 미화원 건강보호위해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전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폐기물관리법 제14조에서 자치단체장에게 위임하여 제작 및 판매하고 있는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용량을 100리터에서 75리터이하로 제한하는 폐기물관리법일부개정안을 대표 ..
도로소음 포장공법 신기술로 대폭개선 국내 최초 아스팔트 포장 공법 개발로 신기술획득 세종시 방사형 복층 포장으로 소음 9dB(A) 저감 <신기술 제367호를 획득한 포이닉스는 RSBS 복층저소음 배수성포장을 세종시에 시공했다.> 도로소음은 교통량의 증가로 어쩔 수 없는 도시민들의 고통분담이라는 가설이 깨지기 시작했다..
도로 교통 소음 노원구와 양천구 심각 도로포장만 잘해도 소음 줄일 수 있어 환경과학원 도로소음 줄이는 전략연구 돌입 도시계획 수립시 도로소음 저감방안도 병행해야 국립환경과학원 생활환경연구과(과장 이우석, 연구사 이재원)는 올해부터 LH공사와 협력하여 차량통행에 의한 도로소음을 저감하는 연구와 관리할 수 있..
서울시 음폐수 병합처리 추진중단 음식물처리대란 서울시가 자초했다 2년전 반려수처리 공정연구 수포로 돌아가 서울시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 대책 10여년 전 세웠다고 구청으로 책임과 관리 이관한 후 방관하다가 결국 음식물대난을 초래하게 되었다. 이명박서울시장시절 관련업무 보고시 하수처리장의 처리용량의 감..
활성탄 규격이 품질 저하시켜 야자계와 석탄계 혼합하여 규격통과 목적에 따라 세분화 된 활성탄 필요 국내 활성탄성능이 고급화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영세한 중소기업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국가가 설정한 규격이 잘못 설정되어 품질을 저급으로 유도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가 설정한 활성탄 규격..
대마도 탐구 국분사에 있는 이완용의 매국행위에 다시금 이를 악다물고 잠시 주변을 바라보며 몇 분 달리다보면 조금은 정돈되지 않은 백제시대의 사찰 수선사가 나온다. 修善(수선)이란 휘호도 조선 헌종 시절의 병조판서 김학진이 일본을 다녀오면서 대마도에서 들렸다가 써준 휘호이다. 이 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