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경경영신문/182호

상은 받아도 신기술 활용 못해 울상

포이닉스 상장.jpg

국내 저소음 포장 공법을 개발하여 환경신기술을 받은 저소음 포장 전문회사 포이닉스가 최근 안정행정부로부터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통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수상한 포이닉스는 환경신기술 인증을 받았으면서도 행정적 편리와 유관시스템의 단절로 실제 현장에는 적용하지 못해 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