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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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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저탄소, 저에너지 환경산업복합단지 열린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호 협업으로 해외 시장 개척 단계별 연계시스템 구축 위한, 집적화된 복합 산업단지 조성 Carbon free(CO2 free) 단지 정부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정책에 이바지 하고, 녹색환경 기술 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기술개발부터 실증화, 상용화 지원(공동시험장비 및 TEST-BED 시설), 컨설..
서산지역에 맞춤형 공업용수 공급 서산시, 대산산업지역 5개 회사와 실시협약 K-water(사장 김건호), 서산시(시장 유상곤), 대산임해산업지역 석유화학 5개사는 19일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대산임해산업지역 맞춤형 공업용수 통합공급 투자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K-water는 2011년까지 822억원을 투자하여 통..
KIST 녹색기술 연구개발 로드맵 공청회 환경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주)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 주관으로 미래주도형 녹색기술 연구개발 총괄 로드맵 연구 공청회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국제협력관에서 열렸다. 이번 공청회는 환경부가 기후변화와 지구환경변화 그리고 녹색성장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세계 환경시장의 변화를 수용할 수 ..
석면탈크 유통 원천 봉쇄 석면탈크 유통 원천 봉쇄 탈크 수입, 시료분석 실시 환경부는 ‘09.4월 베이비파우더에 사용된 탈크 중 석면 검출 등 석면에 의한 국민 건강 위해 문제가 발생하자, 석면이 1%이상 함유된 공업용 탈크를 취급금지물질로 지정하고, 이에 대한 관리를 추진하여 왔다. 이에따라 탈크 수입 시마다 국립환경..
정부, 석면질병 3천만원 보상 앞으로 석면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김상희 의원(민주당 비례대표, 환경노동위원회)은 환경성 석면노출로 인한 석면피해자에게 보상을 할 수 있도록 한, 석면피해구제법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석면피해구제법안은 김상..
수도인 변해야 산다 지난 09년은 국가적으로나 수도산업이나 어수선하면서도 어두운 그늘이 짙은 해였다. 그 어두움이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이라는 명예를 안게 했다. 최대 이슈로는 조선5백년 역사에서 임금이 자살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은 온 나라를 노란 깃발로 물들이게 했다.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도 사옥 옥..
4대강 사업의 쟁점과 풀어야 할 고민 4대강 사업이 함안보를 비롯한 낙동강 여러곳에서 사업이 시작됐다. 낙동강 18공구, 33공구 등은 사업 진척이 겨울한파에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본지는 지난호(92호)에서 ‘4대강 사업은 운하건설이 목적이 아니다’ 라는 내용을 낙동강 하구둑 건설현장에서 확인한 자료을 바탕으로 기사를 쓴 바 있..
경인년(庚寅年)에 띄우는 4대강 보 건설과 우물 백호의 해 경인년, 경(庚)자가 흰색을 말하고 인(寅)은 호랑이 인이라 하여 백호라 한다. 새해 우리나라 국토는 온통 백색의 세계로 변했다. 기상청은 1937년 관측이후 최대의 폭설이라고 말한다. 60년 전인 1950년(일요일)은 6.25가 발생됐고, 1890년(수요일)에는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기 시작하던 해였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