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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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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곳간에 3조원 쌓아두고 엄살 수공 곳간에 3조원 쌓아두고 엄살 지난해 순이익중 80% 곳간에 남겨 배당 실적 공기업중 꼴찌에서 두번째 수자원공사가 쌓아둔 사내유보금이 3조283억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나친 사내유보로 정부 세외수입 감소를 야기한다는 지적이다. 2013년 회계연도 공기업 결산서에 따르면 수..
폐기물처리 분담금 합성수지 제조사도 부담해야 폐기물처리 분담금 합성수지 제조사도 부담해야 부담금 납부대상 제외로 차별적 혜택 누려 엘지화학, 삼성종합화학, 한화석유화학은 부담금 없어 대기업 100억 원, 중소기업은 3년간 부담금만 1540억 원 플라스틱 제품에 대해서 부과되고 있는 「폐기물 부담금」이 2002년도까지는 플라스..
심상정의원의 센스있는 국감 24시 심상정의원의 센스있는 국감 24시 온천보다 뜨거운 낙동강 지진 관측 지진계 60%가 고장 감감한 배출거래제 최장관 해답좀? 정의당 심상정의원실이 센스있는 국감질의를 마련하기 위해 분주하다. 이번 국감에서도 비슷한 소재의 내용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생각의 저..
먹는샘물이나 혼합음료나 지하수 사용은 동일 먹는샘물이나 혼합음료나 지하수 사용은 동일 수질개선부담금은 먹는샘물에게만 적용 혼합음료 먹는샘물보다 수질검사 더 철저해야 먹는 샘물’의 경우 ‘원수’에서부터 46가지 항목을 검사하는 등 까다로운 수질기준을 통과해야 하고 환경영향조사 및 샘물개발허가를 취득해야 하며 ..
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에 박광국가톨릭대 교수 임명 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에 박광국가톨릭대 교수 임명 자체임명 역대원장은 정회성박사가 유일 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에 박광국가톨릭대 행정학교수가 내정됐다. 이병욱 전 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이 세종대 교수로 떠난 빈자리에 연구원 내부에서는 최고 연륜을 지닌 한화진 박사와 강광..
기상청은 환경부 보다 수당 3천만 원 적어 기상청은 환경부 보다 수당 3천만 원 적어 병무청은 명퇴자 거의 없다 중앙부처 4급 이상 무더기 명예퇴직 5년간 총 1,285억 원 수당지급 최근 5년간 4급 이상 공무원 1,880명이 명예퇴직 하였고, 정부가 이들에게 지급한 명예퇴직 수당 액은 총 1,28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직급별로는 고위공무원..
특허청 선행기술조사사업 특정업체에게만 특허청 선행기술조사사업 특정업체에게만 한국특허, 윕스, 아이피솔루션 3개사 독점 08년 지정이후 추가업체나 재심사도 없어 특허청장이 지정한 「선행기술조사 전문기관」에 지정된 윕스 등 3개사는 특허청의 선행기술조사 용역 뿐 아니라, 우선 심사 신청 및 신기술 신제품 인증에 있..
입상활성탄 품질에 따라 흡착 율 차이 커 입상활성탄 품질에 따라 흡착 율 차이 커 라돈흡착 율 최저 46%에서 최고 99%까지 4종류의 입상활성탄을 통해 라돈흡착효율을 분석한 결과 종류에 따라 50%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입상활성탄의 라돈 흡착능력 평가 및 나노카본 합침을 통한 라돈흡착능력 향상에 관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