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환경전문의원은 임이자,우원식,노웅래의원
21대 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 환경전문의원에 임이자,우원식,노웅래의원 간호사 이수진, 역무원 이은주, 탈북민 지성호 21대 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정(재선,더불어민주당, 62년생, 경기 파주을,동인천고,서울대 학사,석사,중국 우한대 국제관계학박사,박정어학원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더불어 경기도당 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 간사,산통위,외교통일위,문체위 위원)의원이며 보좌관은 서정민,홍창훈,비서관은 김경순,염민규가 활동한다, 환경노동분야에는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는 이수진의원(69년생,비례대표,초선,대전산, 삼육간호전문대,간호사,연세대 공공정책석사,한국노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더불어 전국노동위원장)이며 보좌관에 허익수,홍은광,비서관에 김유나,신승우가 활동하..
위생환경 위기 느낀 교수들 대한위생과학회 창립-위생사 사후관리 정부 손 놓고 있어
코로나 19 이후 소독 위생에 국민 관심 높아져 10만여명 위생사 사후관리 정부 손 놓고 있어 위생환경 위기 느낀 교수들 대한위생과학회 창립 코로나19로 방역과 소독등 위생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보건복지부가 위생사관리에 손 놓고 있어 정부의 위기의식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현실을 보다 못한 위생관련 전문교수들이 ‘대한위생과학회’를 설립하고 창립총회를 8월 17일 개최했다. 회장에 장재선교수(가천대학교), 감사에 이준협(고려대교수),최은영(부천대),실행이사로 총무에 권현주(가천대),학술이사에 홍승희(신한대),편집이사에 구옥경(충남대),사업이사에 노재필(신구대),홍보이사에 강공언(원광보건대)교수가 선정되었다. 분과위원회로는 위생정책분과 전승호(원광대),위생법령 김명호(동강대),공..
길샘 김동환의 문화탐색-멕시코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의 뮤지칼 ’프리다‘
멕시코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의 뮤지칼 ’프리다‘ 소아마비,교통사고로 육신의 고통속에도 피어난 꽃 4명의 여성배우들이 120분간 화가의 삶을 펼쳐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 한국의 화가 나혜석을 연상 시를 비롯한 문학,회화,음악,조각,오폐라,뮤지칼,연극등 모든 예술작품과의 첫 만남에서는 사전 정보나 관련 자료를 엿듣지 않고 작품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것이 나의 예술감상법이다. 작품해설,평론,작가소개등 모든 부언 설명은 작품과의 순수한 교감을 상실시키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산책을 하면서 이름 모를 꽃을 만나도 헨드폰 네이버를 검색하지 않고 나만의 이름을 붙여주고 꽃의 전설을 만들며 나만의 그림을 그려간다. 이성과의 첫 만남도 우연함속에 호기심이 솟고 사랑이 출렁이는 감동과 흥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