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상설운영-하수처리장 개축, 하수관로 정비, 소각‧매립시설 민간투자 확대
22대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상설운영한다 재생에너지 균형발전위해 전기요금체계 개편 충남,인천지역 세계 최대 청정수소지역 조성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최근 발표한 공약으로 기후, 환경, 에너지 등 기후대응 관련 정부 업무 조정 및 조직 개편 방안에 대하여 공론화를 거쳐 입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기후대응기금 규모를 24년 2.4조원에서 2027년 5조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기후대응기금을 마련하는 방안으로 ◂교통·환경·에너지세 전입비율(7%) 조정 등 일반회계 전입금 확대, ◂배출권 가격 안정화,◂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2026~2030)상 유상할당 확대,◂교특회계, 전력산업기반기금, 복권기금 등에서 전입,◂정부 출연 등을 통해..
국회도서관 개관 72주년- 도서관 이용 최우수의원 2회 수상 임오경,민형배,윤재갑의원
국회도서관 최우수의원 2회 수상 임오경,민형배,윤재갑 5선 이상 토목공학 출신 조경태의원이 유일하게 최우수, 3선의원은 민홍철,서영교,윤영석,김도읍의원이 최우수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2월 20일(화)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관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회도서관이 국회와 국민과 함께한 70여 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 국회의 입법과 의정을 지원하는 국회도서관의 미래 비전을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1952년 2월 20일, 전시수도 부산에서 불과 3천 6백여 권의 장서와 단 한 명의 직원으로 문을 연 국회도서관은 2024년 현재 약 821만 권의 장서와 약 4억 105만 면의 전자도서관 원문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도서관이 되었다. 국회도서관은 이날 기념식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을 선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