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수도 발전의 주역들 한자리에 모여 담소-유수율 연간 3%씩 향상시키고 배수지 32곳 건설
서울시 상수도 발전의 주역들 한자리에 모여 담소유수율 연간 3%씩 향상시키고 배수지 32곳 건설임동국, 조성현, 유재룡, 손창섭, 김종문, 송만규 왕십리 모 식당에서 1990-2000년대 오늘날의 서울의 상수도로 발전시킨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상수도본부 발족시 자원하여 본부에 합류한 이들은 상수도 발전을 위해 모든 지혜를 모아 패기있게 수도산업을 궤도에 오르게 한 핵심인물들이다.임동국(99년-2004년 차장 , 한양대 토목과), 조성현(96년-2004년 급수부장 ,육사), 유재룡(99-2008,급수,시설부장,육사), 손창섭(중앙대,누수방지과장), 김종문(시립대,누수팀장,수운영팀장), 송만규(시립대, 급수과)등이 그들이다. 1990년대 서울의 물 저장 용량은 126만 ㎥로 여유분이 6.4시간에 불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