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의날,물의날 포상자 시대환경에 맞게 수상자 수 늘리고 문화,실천운동가등 다양하게 추천해야
환경부 정부포상 균형감각과 신뢰성 높여야 수상인원 탄력성 있게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 편향된 아부성 쏠림과 균형성 상실에는 주의보 환경부가 관여하는 정부포상은 물의 날과 환경의 날에 수여된다,타 부처와는 그 범위가 매우 협소하다. 국민포장과 훈장등을 합쳐 연간 10여명 남짓이 그 영광의 주인공이 된다. 환경부가 환경의날 수상의 경우 근정,국민포장과 훈장을 수여한다,3월 22일 물의 날과 6월 환경의날을 깃점으로 훈,포장이 수여된다. 하지만 지난 10여년간의 훈,포장 수상의 경우 과연 받을만한 인물에게 수여되었는지 의구심이 든다. 이는 마치 국회의원들이 매년 연말에 집중되는 혼란하기까지 한 수상들과도 겹쳐진다, 5년간의 정권만 바뀌어도 수상자들의 경향도 극명하게 대립된다, 너무 치기적 코드인사나 정치적 성향..
한국물기술인증원 2대 원장 김영훈 전 환경부 기조실장 ,박정구 전 한국환경공단처장도 지원
한국물기술인증원장 김영훈 전 기조실장 유력 한국환경공단 출신 박정구박사와 치열한 경합 민경석원장 퇴임 임박하여 팀장급 인사단행 한국물기술인증원 민경석 초대원장 후임으로 신임원장 공모에 김영훈 전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이 응모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2022년 1차 공모에서는 환경부 출신은 단 한명도 없었으나 이번에 1급 실장급이 2차 공모에 지원하므로서 인증원의 새로운 변신과 성장동력을 기대하는 심리가 높아지고 있다. 1차 공모에서는 이태관 교수(63년생,계명대학교 환경대학 환경과학과 교수,대한환경공학회 이사,대한환경공학회 대구경북지회 회장,한국환경기술개발원 선임연구원,도호쿠대학교 대학원 수도공학 석사,박사,경희대학교 환경과학과 학사), 계명대 박상원 환경공학과 교수(57년생, 미국 델라위어 대학 환경..
서울상수도 배관세척,급수관교체,부정확한 GIS개선,활성탄교체,스마트계량기 교체 사업
서울시 상수도본부 올 한 해 예산 9천억원 배수관 세척사업 55억원,급수관 교체 85억원 부정확한 GIS사업 개선,활성탄,계량기 교체 서울시상수도본부와 산하 수도사업소는 2023년 주요 사업으로 밸브류 정비,배수지청소,노후 옥내급수관 교체,송배수관정비, 소블록 내 배수관 세척사업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소블록 배수관 세척사업은 D80-350mm관 755km(소블록 412개소)에 대해 5,566백만원이 투자된다, 소블록 세척사업은 중부(4억원),북부(5억5천만원),남부(4억원),강동사업소(4억6천만원)에서 추진된다, 3월에 실시한 세척사업 입찰에서는 삼송하이드로,경영엔지니어링,셈즈(부덕실업)가 선정되어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주택 내 녹물이 배출되는 취약한 급수관 교체지원사업에는 85억원이 투자된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