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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신문/1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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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문 변호사 10여명 활약 박상열변호사 최대 91건 자문 김&장 이윤정변호사 1건 환경관련 법률자문을 하는 변호사들은 10여 명으로 2010년 이후 현재까지 총 455건 정도를 자문했다. 환경부와 법률자문계약을 하여 월 50만 원의 자문비를 지급받고 있는 변호사들은 박상열법률사무소의 박상열, 법무법인 충정의 손창..
영등포 막여과 시설 해외진출 전초기지 서울시정 감사 에치투엘, 코오롱 막 시설 긍정평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감사에서 영등포 정수장에 설치된 막여과 시설은 향후 물 산업 개방에 대비하여 외국기술과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시범 정수장으로 막여과 시범정수장을 통해 미래의 정수처리기술 습득을 위한 시설로 ..
학교 생활공간 쾌적하게 만들겠다 위생인증, 조달우수인증 받고 내년 3월 제품 첫 선 수도관으로 독자적인 우수기술로 PVC파이프 업계 1~2위를 다투던 고리파이프를 설립했었으나 이음부위 부품을 개발하려다가 부도가 난 이후 신용구회장이 10여 년 만에 ㈜고비를 설립하고 파이프시장에 본격적인 출정을 앞두고 있다. 항..
수공 임원급 9기,10기 체계로 한경전 부사장만 8기로 명맥 최계운사장 취임 이후 첫 인사에서 한경전 수도사업본부장이 부사장으로 내정됐다. 한부사장은 연세대 기계과 출신으로 8기이면서도 53세로 최연소 본부장을 맡았으나 이번에 다시 부사장에 내정되어 개인적으로는 직위와 연륜을 함께 발휘하게 됐다. 전찬구..
서울시내 학교 31%가 절수 안 해 414개교 수도법 위반으로 3백 만 원 과태료 내야 서울시 교육청이 학교 화장실 등 1,326개학교 168,166개 수도꼭지를 조사한 결과 31%인 51,873개가 기준을 어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자료에 의하면 1,691개의 공중화장실 수도 시설 중 75%인 1,277개만이 절수설비가 설치되..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 위한 학·연 협력 고대보건대-환경수도연구원 협약식 학교교육시설내의 실내공기질 정기점검, 학교 정수기 및 저수조관리 등 쾌적한 학교환경위생을 조성하기위하여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사)한국교육행정연구원, (재)한국환경수도연구원이 업무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해외를 본다 - 뉴질랜드, 호주 상수원관리의 중요성 배워 서울시 수평위원 원수 수질관리에 탄복 서울시 상수도본부 수돗물평가위원 10여명이 지난 4월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 그들의 원수관리와 물의 재이용에 대해 많은 감동을 받아 국내 적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 뉴질랜드의 경우 농국가로서 자연보호를 최우선시 하는 국..
건축자재 KS제품이 일반제품보다 불합격률 높아 개량 아스팔트,시멘트,콘크리트벽돌 불량률 높아 KS기준불합격율이 3년간 일반제품의 기준불합격율보다 KS제품인증을 받은 제품이 불합격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콘크리트벽돌이나 인터로킹 블록등의 특정제품은 소위 KS제품인데도 불합격율이 30%-50%에 이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