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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신문/1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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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조류제거 대안 나왔다 경회루·인경호·대청댐에서도 조류제거 성공 수공·지자체·환경부 검증만 하다 국민만 피해 인하대 인경호 조류제거는 1천만원을 투자하여 살포 6시간만에 완벽하게 마감했다. 원형 안에는 연못 전체에 퍼졌던 조류를 4시간 이후 부유물질을 팬스로 몰아 처리하고 있는 현장 사진이..
가습기 피해 환경부 우선과제 1순위 물이용 부담금 해제 용산미군기지유류사고, 수도권 매립지 연장 등 국회에서 장하나, 신계륜, 심상정의원이 주최하여 가습기 피해자들의 난상토론이 개최되었다. 환경부는 지난 국회 환노위 업무보고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규제방안마련을 올 하반기 8대 핵심과제 중 첫 번째로 올렸다...
지상간담회 국회녹취록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눈물의 모임 건강위해 설치한 전자제품이 죽음 불러 현대사회에서 발생된 최악의 제품 가습기 구제방안의 일환으로 정부는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새로운 화학물질 관리제도가 만들어졌다. 이번에 제정된 ..
산통부 시판 가습기 조사 대부분 합격 위험성 높아도 안전성조사에서는 제외 소비자 단체도 가습기에 대해 호의적 산통부가 지식경제부시절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안전에 대한 조사에서 대부분의 가습기가 합격된 사실이 국회 새누리당 박민식의원의 자료요구에서 밝혀졌다. 공산품에 대한 시판품조사에서 06년부터 지난 11..
신축한 국회의원 회관도 에너지낭비 심각 바깥온도는 23도인데 실내는 29도 에너지 저감 건축 설계는 무시 신축하여 최근 개관한 국회의원회관도 냉·난방 등을 고려한 건축자재를 사용하지 않아 더위에 취약한 건물임이 밝혀졌다. 국회 이원욱 의원은 전력난 극복을 위한 실천을 위해 '국회 의원회관 에너지 사용 실태조사를 실..
영업이익 한전은 평균 17.5%,수공은 52.2% 전력소비량 세계 4위 1인당 전력소비량 산업용 7위 주택용 27위 발전기 고장률(고장건수/발전기 수)은 2010∼2011년 35% 수준에서 2012년 59%로 급등하고 있다. 그러나 원자력 발전기의 잦은 고장으로 한국전력공사의 전력구입비용이 2.8조원이나 증가하고 5개 민간발전사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1..
한빛(영광) 원자력발전소 지역 발전위해 명칭 개정 핵폐기물 처리 국가적 전략 수립해야 원자력 연구원 노령화도 큰 문제 녹색미래연합(상임대표 김수연)은 지난 6월 18일부터 1박 2일간 영광에 위치한 한빛원자력발전소를 견학했다. 문희주사랑의 녹색운동본부공동대표를 비롯하여, 윤방자, 진병철, 차병헌, 김암, 김영소임원진 등 40여명..
환경부와 민간환경단체 해빙 될까 정부와 결별 이후 4년 만에 재회 서울시는 환경단체들의 집성촌 환경부 윤성규장관과 환경민간단체 간의 화합을 위한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그동안 환경부는 환경정책의 입법화나 새로운 제도 마련 등 시시 때때로 민간환경단체의 협력은 절대적이었다. 86년경 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