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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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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댐 부산시 상수원수로 활용된다. 부산시 청정원수 확보 범시민협의회 결성 경남지역 주민과의 상생과 소통은 숙제 240km 복수관로 건설 사업 펼쳐져 4대강 하천정비와 별개로 사천, 진주지역 주민 등 경상남도 주민과 끊임없이 논쟁이 되어오던 남강댐 물을 부산시민의 식수로 활용하는 방향이 굳혀지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
국제적 공인 은나노 안전성시험 한국 선정 미국과 공동으로 총괄, EU규제 국내 기업 대응 국립환경과학원은 제6차 OECD 제조나노물질 작업반회의에서 은나노 안전성시험 지원사업 대상 물질로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은나노 물질이 선정됐다. 유럽연합(EU), 미국 등 나노물질 규제 움직임에 대응하여 국내 기업을 보호하는데 한몫하면서 국제적으..
낙동강 하구둑 배수문 증설 배 띄울 수 있나? 운하보다는 홍수와 수질관리 목적 생태계 보호 어도건설 갑문식과 계단식 병행 하구둑 개방하면 부산지역 염분으로 식수 사용 못해 낙동강 하구둑 배수문 증설공사는 총 사업비 2,400억원을 투자하여 삼성물산이 설계와 시공을 하게 되었다. 낙동강 하구둑 배수문 증설공사 계획에 따르면 사회적으로 ..
특광역시 병입수돗물 아세트알데히드 최대 0.58검출 소독부산물 THM, 클로로포롬도 다량 검출 소독방식에 따라 소독부산물 줄일 수 있다. 서울시의 수돗물병물인 아리수, 인천의 미추홀참물을 비롯하여 대전, 대구, 부산, 수공 등에서 생산하는 수돗물 병물에서 소독부산물 등의 수질검사에서 우리나라, 미국, WHO기준에는 모두 합격하나 지속적으로 소독..
활성탄 수급 대란 온다 고도정수처리 핵심 원료 활성탄 태부족 재생시설 서울시, 수공 대안마련 부심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고도정수시설로 상수도의 수질과 안정성에서 소비자에게 믿음과 기대가 가지만 핵심원료인 활성탄 수급이 최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서울시는 영등포 정수장을 비롯하여 최근 기공식을 한..
2009 워터코리아 전시 행정감사와 겹쳐 봄 전시회 개최가 기업제품 홍보에 기여 인천에서 개최된 워터코리아 전시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가 시, 군의회의 행정감사와 겹쳐 진행에 많은 차질을 빚었다. 지난 11월 16일부터 개최된 워터코리아는 매년 11월 중순에 열리는데 협회 이사회에서도 이 같은 행정감사와 겹치는 것을 피하고 실..
지방상수도 당기 순이익 서울, 인천순 지난해 서울을 비롯한 7대 특, 광역시의 상수도 재무실태에서 당기 순이익을 가장 많이 남긴 곳은 서울로 571억 4천 3백만원의 이익을 보았으며 인천이 329억 2천 3백만원, 울산 122억 3천 8백만원, 대전 91억 9천 4백만원, 광주 72억 2천 4백만원, 대구 21억 5천 5백만원 순인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지난해 경영..
상하수도협회 올 용역사업 5억4천만원 수행 (사)한국상하수도협회가 올 한해 환경부등 타부서에서 용역받아 수행한 금액은 총 5억 4천만원에 10건의 연구용역을 수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자체적으로 수행한 연구사업은 상수도시설기준 개정연구(1억원), 하수도시설기준 개정연구 (8천만원), 상수도통계작성(2천5백), 하수도통계(2천), 물산업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