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토양지하수 정화업무 해설서 출간된다-지하수는 사고사례와 현장실태조사부터 추진해야
국내 최초 토양지하수 정화업무 해설서 출간된다토양정화업무 해설이 중심,지하수 정화기술은 빈약지하수는 사고사례와 현장실태조사부터 추진해야토양정화사업을 추진한지 20여년이 지났지만 이에 대한 정화업무에 대한 법령 및 지침의 체계적 정리가 미비하여 혼란이 지속되어왔다. 이에 관련 종사자들이 행정업무파악을 할 수 있는 해설서가 1년간의 작업 끝에 11월 출간될 예정이다.해설서에는 토양이나 지하수관련 비전공자나 초급기술자를 위한 정화방법과 운영절차에 대한 설명이 수록된다.해설서는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책임 장윤영)의 주관으로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김도형/공청회,설문조사,조사,평가),한국토양지하수보전협회(주완호/해설서집필,설계,정화),국제환경정책연구원(안홍일/조사,평가 해설서 취합 검토),엘프스(안훈기/해설서 취합..
한국, COP33 유치할 준비 되어있나 국회포럼 개최-여수시등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 COP33 유치위한 포럼
한국, COP33 유치할 준비 되어있나 국회포럼 개최환경부 이만의 전 장관,유재근 전 환경과학원장 참석여수시등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 COP33 유치위해2028년 개최 예정인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를 한국에 유치하기 위한 국회포럼을 전남도와 여수시등의 주관으로 개최했다.포럼에는 이만의 탄실연 명예이사장이며 전 환경부장관,유재근 전 국립환경과학원장,일사회장,정기영 여수시장, 안호영 국회환경노동위원장,서영교,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등이 참석했다, 전의찬 세종대 석좌교수가 주제발표를 했으며 이우범 탄수중립실천연대 상임대표의 진행으로 오성남 숭실대특임교수,윤원태 전남교육청 ESG교육발전위원장, 박연희 ICLEI한국사무소장, 김유화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