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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영의 수도국 시절 (못 다한 이야기 1) 선유수원지의 탄생과 태영건설
최세영(56세)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공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대학과 헌터대학에서 도시계획 및 토목환경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에서 도시환경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술고시 13회로 서울시 수도국 공무계장으로 공직을 시작 도시정비, 치수과 수방계장, 종건공사과장, 기술심사관심사총괄계장, 동작구청 건설국장, 건설본부안전관리실장, 건설시험소장을 역임한 이후 9년간 미국 엔지니어링사에 근무하다 뉴텍기술사업을 창업 3년간 운영을 하였었다. 현재 삼성엔지니어링 전무로 근무하고 있는 필자는 상하수도 기술사, 건설사업 관리사, 건설안전기술사, 토목기사 소방설비 기사와 미국 부동산 면허까지 취득한 수재이다. 그의 약력이 말해주듯 학구적 열의와 함께 초등, 중등, 고등 모두 개근상을 받았듯 성실히 근무하는 정렬적인 인간으로 조명되어진다. 한나라당 민생 경제살리기 특별위원회 위원과 건설교통분과 부위원장, 글로벌 선진하 포럼 위원, 환경관리공단 컨설팅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환경수도신문 & enw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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