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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신문/1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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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세계물의 날 대구서 개막 박근혜 정부 정홍원 총리 수도인과 첫 만남 대구서 개최되는 2013년 세계물의 날 행사에 박근혜 정부 총리인 정홍원 국무총리가 참석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규 환경부장관이 물산업 현장에 첫 대면을 하게 되며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도 참석한다. 이외에도 대구광역시..
윤성규 환경부장관과 정연만 차관 환경부의 발전적 변혁을 기대한다 환경부 30년 역사에 장·차관이 관련조직에서 탄생되어 함께 일을 하게됨은 처음이다. 공직초기에 윤장관은 국토부에서 정차관은 통일부에서 업무를 익혔다. 역대 장관들 중 내부승진자로는 곽결호, 이규용전장관과 윤성규현장관인데 이중 기술직 장..
기업 융자사업 지난해보다 감소 중소기업 융자사업 지난해보다 감소 자금조달 어려운 중소기업에 융자필요 국회예산정책처는 ·중소기업 융자지원 사업 평가 보고서를 통해 정부의 중소기업 융자지원 체계 및 성과를 평가하고 정책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중소기업청 융자사업의 집행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을 중..
철저한 분석 윤성규 장관과 융합의 정연만 차관 4대강 마무리와 사기앙양 최고의 콤비 환경부 최초로 환경정책을 다루던 두인물이 장·차관으로 활약하게 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대강 특별법을 만든 장본인이면서 4대강 사업은 너무 서두르고 단계별 기초사업 없이 폭발적으로 추진한 결과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등 환경부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