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57) 썸네일형 리스트형 환경부 장관, 공직자 부정부패 척결에 앞장선다 환경부 장관, 공직자 부정부패 척결에 앞장선다 29일 박근혜정부의 국정철학 및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공직기강 확립 및 청렴실천 서약’ 실시 새 정부에 대한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부정부패 척결을 지시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29일 오전 정.. 일부지역 지하수서 자연방사성물질 우라늄, 라돈 초과 검출 일부지역 지하수서 자연방사성물질 우라늄, 라돈 초과 검출 환경부, 2012년 지하수 자연방사성물질 함유실태 조사 결과 마을상수도 459개 중 우라늄 22개소(4.8%), 라돈 75개소(16.3%) 미국 기준치 초과 검출 상대적 고농도 검출지역에 상수도 보급 및 자연방사성물질 저감 간이정수기보급 사업.. 정부-산업계, 화학사고 예방 위해 손잡는다 정부-산업계, 화학사고 예방 위해 손잡는다 - 정부와 산업계 간담회 개최 - 화학사고의 근원적 원인 진단, 산업계 스스로의 사고 최소화 방안, 정부의 지원 대책 논의 상반기 중 정부-산업계를 포괄한 국가 차원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총괄 대책’ 마련키로 화학사고 관련부처(안전행정.. 생산자 책임 재활용제도 도입 10년 만에 대폭 정비 생산자 책임 재활용제도 도입 10년 만에 대폭 정비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ㆍ공포 - 폐기물을 유발한 기업들의 폐자원 회수 책임 강화 기존 재활용업체 지원뿐만 아니라 수거·선별업체까지 직접 지원 지자체 특별회계 설치로 영세 수거업체 지원 강화 생활폐자.. 화평법 제정, 2015년부터 화학물질 제조․수입 전 유해성확인 의무 화평법 제정, 2015년부터 화학물질 제조․수입 전 유해성확인 의무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제정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 ‘No Data, No Market’ 원칙 기반 화학물질 관리 실현 유해성심사 대상을 신규화학물질에서 기존화학물질까지 확대 독성관리 위주에서 화학물질.. 한국의 토양·지하수 산업, 해외로 눈 돌린다 한국의 토양·지하수 산업, 해외로 눈 돌린다 한-대만 토양·지하수 협력컨퍼런스 개최(5.20~22) 협력 컨퍼런스의 실무 운영회의, 한-대만 산업발전 포럼, 현장시설 견학 등 토양지하수 기술협력 및 산업활성화 도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대만과의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으로.. 서울시, '재난위험' 저소득층 밀집지역 16곳 환경 개선 서울시, '재난위험' 저소득층 밀집지역 16곳 환경 개선 올해 7개구 16개 지역 ‘저소득층 밀집지역 생활환경 개선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반영해 지난해 대비 대상지역 2배 이상 확대 옹벽, 담장, 계단보수․보강 및 방수작업 등 생활기반시설 정비 담장 기초침하, 균열 등 .. 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 주변지역 대기질 영향없어 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 주변지역 대기질 영향없어 화성공장 주변지역 3개소는 불소성분 불검출 사고공장 건물 내는 0.028ppm으로 근로자 노출기준(TWA)의 1/3이하 수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5월 2일 발생한 삼성전자 화성공장의 불산 누출 사고 대기질을 정밀 측정한 결과 사고공장 주변 ..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