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평가사 환경부 출신은 14.3%인 75명-73%가 경기, 서울에 집중
환경영향평가사 환경부 출신 14.3%인 75명, 일반 행정직도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한 분야 환경영향평가사 73%가 경기, 서울에 집중 현대사회는 자격증시대라고 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환경영향평가사도 자격증 제도 시행이후 9년만에 525명이 되었다. 이중 환경부 출신이나 현직도 75명으로 전체 환경영향평가사의 14.3%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 환경관련 자격증은 환경,수질,대기,폐기물기사와 같은 정통적 분야와 시대적 상황에 따라 새롭게 제도가 마련된 자연환경,온실가스관리(신총식박사,정복영박사),식물분류기사(박대문박사/초기라서 행정직군도 응시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자연생태분야 전공자만이 응시자격이 있다.),자연생태복원기사등이 있다. 과거 60년대 태동한 기술사(상하수도,폐기물,대기,환경,구조,토목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