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전 부사장만 8기로 명맥
최계운사장 취임 이후 첫 인사에서 한경전 수도사업본부장이 부사장으로 내정됐다.
한부사장은 연세대 기계과 출신으로 8기이면서도 53세로 최연소 본부장을 맡았으나 이번에 다시 부사장에 내정되어 개인적으로는 직위와 연륜을 함께 발휘하게 됐다.
전찬구 관리본부장 후임으로 내정된 이학수(54세) 감사실장은 중앙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행정통으로 수공 입사 10기이다.
김종해 수자원사업본부장 후임으로는 최병습 (55세)설계지원처장은 10기로 대구대륜고등학교와 경북대 토목과를 졸업하고 수자원학회에서 활동하는 인물이다.
한경전 수도사업본부장 후임에는 공무원교육중인 한규범(54세) 본부장이 내정됐는데 공채 9기로 대전고와 충남대 토목과를 졸업하고 한부사장과는 동창이기도 하다.
문일범녹색사업본부장 후임에는 경인아랫뱃길사업본부 김재복(54세) 본부장은 공채 9기로 인하대 토목과를 졸업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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