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째를 맞는 수운회 10월 라운딩에서 서용엔지니어링 박철한사장이 우승을
차지했다.
니어리스트에서는 한미엔텍 임동혁사장에게 돌아갔고, 수운회장인 한국빅텍 김장기 사장이 76타로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롱기스트에는 수자원기술 박기환부사장이 차지했고, 행운상은 삼진정밀 이준태 부사장이
안았다.
오는 11월 경남 고성에서 1박 2일의 겨울 라운딩을 집행부의 협찬으로 한해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신입회원으로는 엠에스테크 황명회사장이 첫 상견례 라운딩을 했다
한편 최근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수자원기술이 감사의 만찬을 회원들에게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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