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산업(대표 김홍기. 사진 우측에서 두 번째)은 임원진들과 함께 재헌절날 가을맞이 남산 성곽 순례길을 돌며 불황 극복을 위한 걷기대회를 열었다.
동국대 입구에서 남산 산책로를 따라 남산타워와 아순신장군이 270여차례나 활쏘기를 한 국궁장인 석호정, 복원한
성곽길을 따라 내려오는 8,5키로미터의 행보였다.
석호정은 서울시내 8군데 국궁장에서는 유일하게 서울시가 운영하는 곳으로 입회비가 없으며 3개월간의 활기본법을
강습받은 후 (월 4만원) 145미터의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길 수 있다.(회비 2만원)
개량종 화살은 1개당 1만원정도이며 (정통 대나무 각궁은 3만원) 활은 23만원정도에 구입할수
있다.
신우산업은 창립 40주년 해에는 전직원이 태안 유류사고현장에 봉사활동을 다녀오는 등 해마다 봉사 나눔의 시간을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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