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김준기 부본부장 전시장 시찰
누수탐지·소독시설·밸브·파이프 관심
<서울시 김준기 부본부장(좌)이 전시장을 둘러보며 손창섭 서용 부회장과 수도산업의 현황에 대해 담소하고 있다.>
탐구하고 볼 것이 많다, 서울시 상수도본부 김준기 부본부장이 13년 대구물산업전을 둘러보면서 뱉는 한마디다.
김부본부장(52세)은 연세대 토목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석사, 오레곤주립대에서 다시 석사와 박사를 받은 기술고시 20기 출신이다. 주로 지하철안전관리, 교통국 교통운영과, 도시계획국시설계획, 균형발전 추진단장과 도시기반시설 국장을 역임하고 상수도에는 처음으로 업무를 맡게 된 인물이다.
서울시 박기범 과장의 안내를 받아 전시장을 둘러본 김본부장은 수자원기술이 개발하여 앙증스럽게 디자인한 소형 로봇용 상수도관망 갱생시스템, 부덕실업의 동파방지 지열식 수도미터박스, 신이 P&C의 분말 플렌지형 비용접관이음매, 한국마이옥스의 소금을 이용한 수돗물 소독 시스템인 혼합산화제시스템, 서용엔지니어링이 처음 출품한 상관식누수탐지기등을 유심히 관찰했다.
서울시는 올초 새로 부임한 정연만 본부장의 확실하고 실질적인 수도산업사업 수행방침에 따라 겨울철 동파 등 민원해소, 소독방식의 개선을 통한 신뢰도향상, 경제적이면서 내진대비한 관로정비 등 통합적이고 실지 시민과 소통과 공감이 형성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전략수립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서용엔지니어링 부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손창섭 서울시 전급수부장이 동행하여 설명을 하기도 했다.
김부본부장(52세)은 연세대 토목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석사, 오레곤주립대에서 다시 석사와 박사를 받은 기술고시 20기 출신이다. 주로 지하철안전관리, 교통국 교통운영과, 도시계획국시설계획, 균형발전 추진단장과 도시기반시설 국장을 역임하고 상수도에는 처음으로 업무를 맡게 된 인물이다.
서울시 박기범 과장의 안내를 받아 전시장을 둘러본 김본부장은 수자원기술이 개발하여 앙증스럽게 디자인한 소형 로봇용 상수도관망 갱생시스템, 부덕실업의 동파방지 지열식 수도미터박스, 신이 P&C의 분말 플렌지형 비용접관이음매, 한국마이옥스의 소금을 이용한 수돗물 소독 시스템인 혼합산화제시스템, 서용엔지니어링이 처음 출품한 상관식누수탐지기등을 유심히 관찰했다.
서울시는 올초 새로 부임한 정연만 본부장의 확실하고 실질적인 수도산업사업 수행방침에 따라 겨울철 동파 등 민원해소, 소독방식의 개선을 통한 신뢰도향상, 경제적이면서 내진대비한 관로정비 등 통합적이고 실지 시민과 소통과 공감이 형성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전략수립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서용엔지니어링 부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손창섭 서울시 전급수부장이 동행하여 설명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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