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호] 2011년 7월 21일 목요일
44회 길샘 김동환 시인 -시와 인생-낭송회
사랑시에서 생태시인으로
동참한 분들이 길샘의 시를 낭독하고 시에 얽힌 이야기로 오후 2시부터 2시간에 걸쳐 시의 공간 속에 풀어간다.
매월 1명의 시인을 초청 시낭독과 삶의 이야기를 풀어 가는 아벨서점은 그의 시에게 -몸짓 표현이며 사람의 깊은 숨길의 회복을 기원하는 자연생태계의 또 다른 연출-이라고 그 의미를 던져주고 있다.
전화 : 032-766-9523 (동인천역, 도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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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30호>44회 길샘 김동환 시인 -시와 인생-낭송회
오는 7월 30일, 인천시 동인천 배다리 주변 -아벨서점-에서 길샘 김동환 시인을 초청하여 그의 삶속에 묻어 난 44회 시낭송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