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승계로 멋진 마무리
문찬용 이사장
인천경기기계공업협동조합 아름다운 승계
투명하고 깨끗한 조합발전의지 표명
인천경기기계공업협동조합 문찬용 前이사장 |
“20대 이사장으로 지난 4년간의 시간은 조합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다.”
국내 최대 실적의 수처리기자재 전문기업인 유천엔바이로의 대표이기도한 문 이사장은 ‘단결과 성숙한 조합’, ‘변화를 통해 발전하는 조합’, ‘조합원사가 필요로 하는 조합’을 기본방침으로 그 동안 총인처리에 무척이나 바쁜 업무에도 기계조합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 |
한승일 전국기계조합회장은 “단임으로 물러나는 쉽지 않은 결정을 했다. 연임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발전하는 조합은 욕심부리지 않고 투명하게 경영하는 조합이다. 빅5 조합인 인천, 서울, 부산, 대구, 연합회 모두 단임으로 마무리 했다. 문 이사장은 평소 ‘제조업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1등 제품만 만든다면 문제가 없다.’는 경영철학으로 오랜 시간 업계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다.”며 박수를 보냈다.
문찬용 이사장은 “정직과 성실”을 모토로 지난 4년간 조합을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 성장 발전시켜왔으며, 조합원들의 단합을 이끌어낸 인물로 조직강화와 기획업무 활성화, 조합의 정보화 추진과 홍보, 공동 구·판매사업의 활성화, 수·출입 지원 활성화 등 많은 일을 해왔다. 문 이사장이 이끄는 유천엔바이로는 “기술과 신뢰로 걸어온 맑은 물 만들기 30년”, “최고의 제품만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는 정신으로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30년 동안 업계 최고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문찬용 이사장은 “정직과 성실”을 모토로 지난 4년간 조합을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 성장 발전시켜왔으며, 조합원들의 단합을 이끌어낸 인물로 조직강화와 기획업무 활성화, 조합의 정보화 추진과 홍보, 공동 구·판매사업의 활성화, 수·출입 지원 활성화 등 많은 일을 해왔다. 문 이사장이 이끄는 유천엔바이로는 “기술과 신뢰로 걸어온 맑은 물 만들기 30년”, “최고의 제품만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는 정신으로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30년 동안 업계 최고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김기정 기자(kkj@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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