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하수도협회 부회장 연봉 인상
환경부 산하기관 중 최저선
사단법인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오세훈)는 상근 부회장에 최용철 씨를 새로 임명하면서 연봉을 2천만원 인상했다. 이에 따라 최용철 씨의 연봉은 8천만원을 넘어서게 됐다.
이는 환경부가 관장하는 산하협회 중, 한국발포스테렌재활용협회 부회장과 비슷한 8천만원 정도로 최저수준이다.
현재 환경부 산하협회 중에서 부회장급 연봉수준이 가장 높은 협회는 한국금속캔자원협회로, 상임부회장이 무려 1억4천2백만원으로 최고연봉이며 상근 이사급은 1억1천8백만원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한국PET병자원순환협회 부회장은 1억2천2백만원, 한국플라스틱자원순환협회 부회장이 1억 1천6백만원 등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며, 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 부회장은 가장 적은 8천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환경부 산하기관의 연봉 폭은 최고 1억4천2백만원에서 최소 8천만원까지, 최대 6천만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경부가 관장하는 산하협회 중, 한국발포스테렌재활용협회 부회장과 비슷한 8천만원 정도로 최저수준이다.
현재 환경부 산하협회 중에서 부회장급 연봉수준이 가장 높은 협회는 한국금속캔자원협회로, 상임부회장이 무려 1억4천2백만원으로 최고연봉이며 상근 이사급은 1억1천8백만원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한국PET병자원순환협회 부회장은 1억2천2백만원, 한국플라스틱자원순환협회 부회장이 1억 1천6백만원 등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며, 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 부회장은 가장 적은 8천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환경부 산하기관의 연봉 폭은 최고 1억4천2백만원에서 최소 8천만원까지, 최대 6천만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덕남 기자(ydn@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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