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4961)
서울시인사 재난안전관리실장 김성보(관리관)등 4급이상 인사 단행-기후본부 여장권,아리수본부 한영희,부본부 박진순,물연구원 윤희천 서울시인사 재난안전관리실장 김성보(관리관) 기후본부장 여장권,서울아리수본부장 한영희(이사관) 아리수부본부장 박진순,물연구원장 윤희천(부이사관)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 핵심참모인 김상한 기조실장,이해우 경제정책실장,정상훈 복지정책실장,이동률행정국장으로 편성된 2024년 1월 인사조직을 단행했다. ◇ 3급 이상 전보 ▲ 재난안전관리실장 김성보(관리관/도시기반시설본부장) -지방이사관- ▲ 경제정책실장 이해우(감사위원장) ▲ 복지정책실장 정상훈(행정국장) ▲ 기후환경본부장 여장권(균형발전본부장) ▲ 행정국장 이동률(대변인) ▲ 재무국장 김진만(디지털정책관) ▲ 균형발전본부장 김승원(주택공급기획관) ▲ 푸른도시여가국장 이수연(복지정책실장) ▲ 도시기반시설본부장 최진석(재난안전관리실장) ▲ 서울아리수본부장 한영희(재..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백광인 계획설계과장 6년만에 서기관(부장) 승진 백광인 계획설계과장 6년만에 서기관(부장) 승진 서울시 상수도본부 서기관급 수도전문가 탄생 상수도 전문가 송헌영부장, 백광인 과장 주축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 백광인(69년생,수원공고,서울시립대 토목공학석사,토목시공기술사,건설안전기사 1급)계획설계과장이 24년도 상반기 서울시 인사에서 4급(부장급)으로 승진되었다. 상수도본부에서 4급으로 승진된 인물로는 현 송헌영급수부장(22년 6월)에 이은 승진이다. 수도전문가가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에서 4급 고위직이 탄생했다는 것은 복잡한 수도사업에 미래를 짊어질 핵심 인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상수도에서 고위직(4급이상)으로 승진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낮아 승진을 위해서는 상수도를 떠나야 승진할 수 있다는 서울시 인사정책의 기류가 조장되었..
물산업 드림팀 구성으로 해외진출 전략세워라-분야별 회계,법,설계,건설 그리고 부품기업의 조합 구성 물산업 드림팀 구성으로 해외진출 전략세워라 국내 SK하이닉스 공업용 수처리는 베올리아가 물산업클러스터 페키지화 수처리 시범 운영해야 정부는 2023년 7월 용인 · 평택 , 천안 · 아산 , 청주 , 새만금 , 구미 , 포항 , 울산 등 7 개 국가첨단전략산업 ( 이하 첨단산업 ) 특화단지와 광주 , 대구 , 부산 , 안성 , 오송등 5 개 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특화단지에는 중규모 댐 규모의 수량을 확보해야 할 정도로 공업용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곳이다. 그러나 용인의 SK하이닉스도 용수확보는 물론 수처리 시스템의 경우 프랑스 베올리아의 기술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베올리아의 수처리 기술에 대한 우리나라 기술보다 얼마나 무엇이 월등한가에 대해서는 진단이나 연구내용이 공개..
환경시설업계와 시멘트사 생존권 환경부 중재나서-3자협의체 2차 회의 위기대응 합의점 돌출해야 환경시설업계와 시멘트사 생존권 환경부 중재나서 3자협의체 2차 회의 위기대응 합의점 돌출해야 합리적 정책으로 환경시장경제의 핵심축 되어야 환경부가 주관하는 시멘트 공장에 반입되는 폐기물의 중금속 등의 기준을 현행 자율 검사에서 법정검사로 전환하는등을 논의하는 3자 협의체 2차 회의가 12월 20일 열린다. 국내 7개 시멘트 공장이 물질-화학-에너지로 재활용 되어야할 폐기물을 무작위로 반입하면서 대다수 기존의 환경산업이 붕괴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환경부가 중재에 나서 시멘트업체와 430개 환경기초시설업계를 대표하는 11개 단체인 환경자원순환업생존대책위원회(이하, 생대위)와의 합의점을 도출하는 2차 회의를 열게 되었다. 지난 몇 년간 국정감사와 시민‧사회단체, 언론 등은 7개의 시멘트 공장..
2024년은 더 뜨겁고 더운 한해, 기후 재앙 가속화 전망-한국은 이상기후 대응 준비되어 있나 2024년은 더 뜨겁고 더운 한해, 기후 재앙 가속화 2020년 출생자 폭염 6.8 배,산불은 2 배 더 피해 티티카카호도 극심한 가뭄으로 호수 바닥 드러나 2023년은 가장 더웠던 해이며 폭염, 산불, 가뭄 등 기후 재앙이 직,간접적으로 체감한 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2024년은 더욱 뜨거운 해로 과학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지난 12월 6일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연구소(C3S)는 2023년 1~11월의 전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1850~1900년)의 평균기온보다 섭씨 1.4도 높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2023년 11월의 전 세계 평균기온은 14.22도로 1991~2020년 11월 평균 기온보다 0.85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철새들 한국 찾는 수가 점차 줄어들고- 강 상류보다 강 하류에서 주로 서식,한강에서도 한강하류에 다양성 보여 철새들도 한국을 찾아오지 않는가 줄어들고 철새들은 강 상류보다 강 하류에 많이 살며 한강줄기에서는 하류 많고 탄천은 가장 적어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12월 8일부터 3일간 주요 철새도래지 200곳에서 ‘겨울철 조류 동시 총조사(센서스)’를 진행한 결과, 겨울철새 103종 136만여 마리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번 총조사 결과는 2022~2023년, 2021년~2022년 등 예년 같은 기간의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각각 12.8%, 1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충청남도에서 가장 많은 철새가 발견되었고 전라남도, 경기도(서울‧인천 포함), 경상남도 순이다. 장소별로는 금강호, 금호호, 임진강 순으로 겨울철새가 많이 관찰됐다. 철새 종별로는 가창오리가 33만여마리..
2024년 AI 활용 기업들의 전략 변화 12가지 -맞춤형 전략,품질안전성,일자리창출,금융권,첨단기술 적극도입, 정부 자동화 촉진 2024년 AI 활용 기업들의 전략 변화 12가지 제시 AI로 품질, 안정성, 유지보수, 신규 일자리 창출 정부도 단순업무 자동화와 AI분석 시스템 강화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및 분석 기업 SAS가 2024년 AI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SAS는 미국 사우스웨스트 롤리(노스캐롤라이나 주)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한국등 다양한 국가에 지사망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AI의 주요 트렌드, 비즈니스 및 기술 발전을 예측하고, 각 산업에서 AI의 활용과 사회적·경제적 영향을 제시한 것이다. 12가지 주요 AI 시장전망은 1. 생성형 AI·산업별 AI 전략 강화/2. AI 활용 새로운 일자리 창출/3. 책임감 있는 AI 마케팅 강화/4. 금융권, AI로 증가하는 사기 범죄 대응/5. CIO, 쉐도..
길샘의 수도행정 문화탐구-‘서울 물만드는 사람들의 숨은 이야기“ 출간-김정수과장,김의재 부시장,진익철 본부장,김홍석차장 대담 길샘의 수도행정 탐구-‘서울 물만드는 사람들의 숨은 이야기“ 출간 김정수 기전과장, 김의재,진익철 본부장, 김홍석차장 대담형식의 과도기 시절 상수도행정의 변혁 구술 수도용어 정립,공사비 정액제,배수지건설,직결급수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이 최근 서울시 상수도 공무원들의 회고를 통한 ’서울 물 만드는 사람들의 숨은 이야기‘를 출간했다. ◾김의재 전 6대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장(37년생,93-94년,충남보령산,서울대법대행정학,수도국 업무과장,동작구,중랑구,성북구청장,기획관리실장,1부시장, 국가보훈처장,15대 국회의원,환노위)◾김정수 전 서울시 수도국 기전과장(35년생,황해도 장연군산,인하대 기계공학과,서울시 수도국기계계장,기전과장,효성중공업부장,상무이사)◾김홍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차장(40년 경남 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