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호 지원스틸 부사장으로
신이철강(P&C) 최병호 부사장이 최근 명인스틸(대표 이명은)의 자회사인 지원스틸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명인은 휴스틸 대리점으로 주로 구조강관을 판매해오는 기업이다.
지원스틸에서는 신이P&C제품도 판매하는데 신이에서 함께 근무하던 이성택이사 등 4명이 동참하여 회사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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