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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연재/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파괴적교육혁명

영국 -분야별 ESD 전략

⊙성인교육에서의 ESD

 성인교육 부문(학습과 기술 부문으로도 기술된다)은 성인교육(further education)과 고등전문학교(tertiary colleges), 대학진학준비전문학교(Six-forms Colleges), 전문가 및 직업 전문학교, 사설 연수 제공, 자발적인 지역사회 활동, 성인 교육기관으로 구성된다. 이 부문이 ESD를 위한 핵심 영역이고, 보고서의 조사는 지속가능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정부와 시민단체 모두에서의 상당한 수준의 활동을 밝혔다. 고등교육부문과 같이, 성인교육 전문학교는 SD를 다양한 방식으로 통합하기 시작했는데, 단지 관리 실습, 커리큘럼 개발, 전체 기관 SD 전략이 포함된다. 성인교육 부문에서 ESD 활동은 주로 정부와 시민단체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원된다.
성인교육 부문에서 핵심 추진력은 기술의제인 반면 지속가능발전 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후변화나 모든 훈련 분야에 걸쳐 지속가능성을 포함시키는 것과 같은 도전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요구되는 기술들 사이의 구분이 필요하다. 이것은 관련시킨다. 직업적인 기술로 명백하게 임무에 특정적인 것과 지속가능성 기술과 더 광범위하고 간학문적인 대부분의 ESD 의제 사이를 구별해야 할 필요와 관계된다.

 

⊙초기 교사 교육에 있어서의 지속가능 발전 교육

 영국에서는 ITE(Initial Teacher Training)에 있어서의 지속가능한 발전 교육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다. 그리고 ITE는 교육 훈련에 대하여 책임 있는 정부기관인 TDA(Training and Development Agency for Schools)에 의해 실행되었다. 2006년, TDA는 SDAP를 출판하였으며, DESD의 일부분으로서 실행되었다. 그리고 ESD를 ITT로 통합하는데 실행의 윤곽을 잡았다.
2006년, TDA는 환경 선언을 하였다 : 2006년 4월부터 2007년 3월까지, 모든 프로그램에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통합하고 모든 활동에 지속가능한 실행을 증진시키는 합의를 재확인하였다. NGO, 전문 기구와 같은 시민사회 이해관계자들은 교사 훈련 프로그램 내 지속가능발전 교육의 증진에 기여 하였다. 2006년, TDA는 아래와 같은 환경 선언을 하였다.
· TDA는 Citized 를 후원한다. Citized는 영국 내 HE 기관 안에서 모든 ITE 제공자와 협력하는 기관이다. Citized는 형식과 더 나아간 교육을 위하여 첫 번째로 작용하며, 그리고 그 작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시민권, 교습의 국제 저널, 연구 레포트, 워크샵, 세미나, 온라인 자원 등을 생산한다.
·2007년 7월 ESCalate의 후원을 받아 HEA(Higher Education Academy)와 TDA, CCCI(London South Bank University's Centre for Cross-Curricular Initiatives)가 ITE ESD/GC 네트워크를 시작하였다. CCCI는 전반적인 관리 책임을 갖고 있으며, 다른 NGO와 기관들은 운영위원회 구성원으로서 참가하였다. 프로젝트의 의제는 ESD, GC를 위한 UK wide ITE network를 설립하는 것이다. 첫 번 째 회의는 2008년 7월에 열렸다.

⊙산업과 기업경영 분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이 공동 책임감의 관점에서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경제를 창출하고, 이익 잠재력을 최대화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 마케팅과 제공되는 서비스 (공정무역, 지속가능한 발전, 에너지 효율성, 탄소 저감, 소비 감소) 내에서의 지속가능성의 활용은 영국 내에서 증가하는 것처럼 보인다. Tesco's Marks and Spencer, Kenco, Body shop은 일부분(전체가 아닌)의 경영 활동을 통하여 환경 인식을 증진시키는 영국 내 대기업 중 몇 가지 예이다. 공공 단체 안에서도 지속가능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활동 기구들이 있으며 다음과 같다.:
· WBCSD는 기업과 정부기관의 협력을 증진하는 다국적조직 컨소시엄으로서 “경제적 이익과 환경적 이익관의 균형을 추구한다”. 영국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영 위원회로 대표되며, 영국 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영 위원회로 대표되며,
· 지속가능성은 "가치 중심의 전략 컨설팅과 씽크 탱크" 이라고 설명되며,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인한  기회와 위험을 자문하여 기업과 옹호 단체와 함께 작동합니다. 자신의 고객 중 일부는 볼보 (중국 환경 전략의 전략적 검토), 스타벅스 (개발 이해 관계자 워크숍)과 듀폰 (환경 발자국 감소에 대한 투자자 참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NGO, 미래 포럼은 “자연적인 단계” 틀을 사용하여 경영에 지속가능성을 도입합니다.
· 지속가능발전 위원회(SDC)는 자원, 정보와 관련하여 웹사이트에 경영을 위한 지원을 하며, “지속가능성을 위한 여행의 시작”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교육과 연관이 되어 있다.
· 환경부(DEFRA)는 E영국 경영을 위한 무료 자원인 nvirowise를 시작하였다. 이는 환경 영향을 줄이고, 이익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시작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2007년 8월 3일 이후로 시작되어 아직까지 운영 중이다.

 

<글/ 신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