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환경부관련 교수 배제
△장승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위원장) -슈투트가르트 대학교 공학 박사로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장과 인천대 토목공학과 석좌교수로 유조근정, 지진공학회, 대한토목회공로상을 받은바 있으며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고정민 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김범철 강원대학교 환경과학과 교수“빨리 흐르는 물에는 녹조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확립된 사실.
낙동강의 녹조는 보에 의해 강물의 체류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낙동강 4대강 사업사업 이전 8.6일에서 사업이후 100.1일로 11.6배 늘어났다.”고 주장 △김진수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교수 △박창언 신구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배덕효 세종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윤성택 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공학과 교수
△이광열 동서대학교 건축토목공학부 교수 △이선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종은 안동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정구학 한국경제신문 부국장
△주기재 부산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최동호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최승담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교수 △허유만 한국농촌연구원 이사장
등이다.
환경단체들은 평가위원회 위원중 한국수자원학회 이사인 배덕효 세종대 토목공학과 교수, 한국수자원공사 설계자문위원인 최동호 한양대 토목공학과 교수, 한국농공학회장인 김진수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 교수 등도 4대강 사업에 동조한 부처, 학회와 연관된 인사들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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