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을 넘기고 2개월 만에 라운딩을 한 수운회 9월 정기 골프회동에서 신우산업 김주환 사장(사진 좌)이 8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니어리스트에는 1.5미터에 근접시킨 가암테크 김동주 사장(사진 우측)에게 롱기스트는 한국마이옥스 배창만 사장에게 돌아갔다.
한편 1년 만에 수운회에 회동한 한미엔텍의 임동혁 사장이 메달리스트를 차지 유감없는 실력을 보여줬다. 행운상에는 수자원기술 최홍규 사장에게 돌아갔다.
이날 오랜만에 임동국 전 상하수도협회 사무총장, 이상율 한국수도산업발전회장 등이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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