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수자원기술·브니엘 등 3사 경쟁
서울시 정수장의 배출수에 대한 민간위탁사업이 올해 대부분 종료되어 새롭게 입찰하게 된다.
삼천리엔바이오와 수자원기술, 브니엘 3사가 위탁받아 수행한 배출수 처리 용역이 올 7월의 뚝도를 시작으로 8월 말 암사, 강북, 9월말 구의, 영등포에 대한 입찰을 하여 새로운 민간기업을 선별한다.
심사금액은 암사가 6억 260만원으로 가장 금액이 많고 강북이 5억 4천만원, 영등포 5억4백만원, 뚝도 4억 2천만원, 구의 4억 1900만원, 광암 3억 8천만원 등이다.
삼천리엔바이오와 수자원기술, 브니엘 3사가 위탁받아 수행한 배출수 처리 용역이 올 7월의 뚝도를 시작으로 8월 말 암사, 강북, 9월말 구의, 영등포에 대한 입찰을 하여 새로운 민간기업을 선별한다.
심사금액은 암사가 6억 260만원으로 가장 금액이 많고 강북이 5억 4천만원, 영등포 5억4백만원, 뚝도 4억 2천만원, 구의 4억 1900만원, 광암 3억 8천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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