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정책을 펼치는 민주당으로
지난 5월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대표 선출에서 김한길 의원이 이용섭 후보를 물리치고 당대표로 선출됐다. 이용섭 후보가 38,28%, 김한길 대표는 23,44% 높은 61,72%였다.
김대표는 수락연설에서 -변화와 혁신의 폭풍 속으로 나아가겠다. 민주당의 역사는 2013년 5월 4일 이전과 그 이후로 나뉠 것이다. 계파주의 정치를 청산하고 끼리끼리 챙기는 <온정주의>,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분열주의>, 원칙 없는 <포퓰리즘>, 과거의 낡은 사고에 갇힌 <교조주의>와도 과감한 결별에 나설 것이다. <고강도 혁신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고 민주당 혁신을 위해 국회의원과 당 지도부가 독점하고 있는 주요 권한을 당원에게 내려놓고 상향식 공천제도를 정착시키기위해 주요정책결정권, 대의원 선출권을 당원에게 돌려드리겠다.
정책정당의 면모를 강화하기위해 서민과 중산층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밀찰형 정책>을 민주당의 최우선 과제로, 사회 각 분야의 새롭고 능력 있는 인사들을 적극 발굴 영입해서 <더 큰 민주당>을 만들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는 안보와 민생현안 등의 해결을 위해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참여하는 정기적인 <여야 국정협의체> 구성과 운영을 제안했다.
김한길호의 출범은 짧게는 오는 10월 재보선 멀리는 내년 총선까지의 길지 않는 시간에 온정, 분열, 포률리즘같은 쓰레기 치우기와 기업을 생각하는 노동, 지역의 특화작업과 정부와의 상생적 혁신, 새 조직과 배제된 조직과의 소통, 그리고 안철수와의 보이지 않는 손의 투명성을 어떻게 이끄냐에 따라 청취자의 시청률을 높일 수 있다는 숙제를 안고 있다.
김대표는 수락연설에서 -변화와 혁신의 폭풍 속으로 나아가겠다. 민주당의 역사는 2013년 5월 4일 이전과 그 이후로 나뉠 것이다. 계파주의 정치를 청산하고 끼리끼리 챙기는 <온정주의>,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분열주의>, 원칙 없는 <포퓰리즘>, 과거의 낡은 사고에 갇힌 <교조주의>와도 과감한 결별에 나설 것이다. <고강도 혁신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고 민주당 혁신을 위해 국회의원과 당 지도부가 독점하고 있는 주요 권한을 당원에게 내려놓고 상향식 공천제도를 정착시키기위해 주요정책결정권, 대의원 선출권을 당원에게 돌려드리겠다.
정책정당의 면모를 강화하기위해 서민과 중산층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밀찰형 정책>을 민주당의 최우선 과제로, 사회 각 분야의 새롭고 능력 있는 인사들을 적극 발굴 영입해서 <더 큰 민주당>을 만들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는 안보와 민생현안 등의 해결을 위해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참여하는 정기적인 <여야 국정협의체> 구성과 운영을 제안했다.
김한길호의 출범은 짧게는 오는 10월 재보선 멀리는 내년 총선까지의 길지 않는 시간에 온정, 분열, 포률리즘같은 쓰레기 치우기와 기업을 생각하는 노동, 지역의 특화작업과 정부와의 상생적 혁신, 새 조직과 배제된 조직과의 소통, 그리고 안철수와의 보이지 않는 손의 투명성을 어떻게 이끄냐에 따라 청취자의 시청률을 높일 수 있다는 숙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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