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국민과 진정 동행하고 있나?
11월 8일, 박희태 국회의장이 문희상(민주당) 국회의원의 「동행」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문의원은“‘동행'은 30대에 청년운동을 하면서 썼던 말인데 이후 제 인생의 좌우명이 되었다"며 "야권이 하나 돼 국민이 바라는 자유, 정의, 평등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동행하겠다"고 피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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