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호] 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발행
사진으로 보는 일본의 상수도공사현장
일본에서의 상수도관 매설현장은 깔끔하고 위생적이다.
공장에서 공급된 관을 비닐로 위생적으로 완전히 포장하여 현장에 도착하고(사진 1),
공사 현장은 차량 통행이 뜸한 시간을 택해 하루에 6미터 관 1개만 공사를 하며(사진 2),
터파기 공사현장은 안전대와 관이 파손되거나 손상되지 않게 완벽에 가까운 공사를 한다(사진 3).
그러나 우리는 10여 년 전부터 관 양쪽 입구를 플라스틱으로 봉인해 오지만 이미 공사현장에서 먼지와 흙, 그리고 상처로 얼룩지기 시작한다.
결국 공사비는 적게 들어갈지언정, 차후 운영관리비는 일본보다 더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
공장에서 공급된 관을 비닐로 위생적으로 완전히 포장하여 현장에 도착하고(사진 1),
공사 현장은 차량 통행이 뜸한 시간을 택해 하루에 6미터 관 1개만 공사를 하며(사진 2),
터파기 공사현장은 안전대와 관이 파손되거나 손상되지 않게 완벽에 가까운 공사를 한다(사진 3).
그러나 우리는 10여 년 전부터 관 양쪽 입구를 플라스틱으로 봉인해 오지만 이미 공사현장에서 먼지와 흙, 그리고 상처로 얼룩지기 시작한다.
결국 공사비는 적게 들어갈지언정, 차후 운영관리비는 일본보다 더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
(사진1) 공장에서 공급된 관을 비닐로 위생적으로 완전히 포장하여 현장에 도착한다. |
(사진2) 공사 현장은 차량 통행이 뜸한 시간을 택해 하루에 6미터 관 1개만 공사를 한다. |
(사진3) 터파기 공사현장은 안전대와 관이 파손되거나 손상되지 않게 완벽에 가까운 공사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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