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호] 2011년 10월 11일 목요일
새박(박과)
마을 길 울타리에는 새박의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아직 꽃도 피우고 있었습니다. 새박과 산외도 구분이 쉽지 않은 개체 중의 하나입니다. 새박의 열매는 매끈한 데 산외의 열매는 겉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박과 오이를 연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산외는 꽃차례도 총상꽃차례인 점이 새박과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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