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언론인 한자리에 모여 전문신문 발전모색
유인촌 장관, 전문언론의 가치 높아진다
한국전문신문협회는 13일(목)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각 분야 전문신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신문의 역할과 비전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인촌 장관은 뉴미디어 시대에 종이신문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문지식을 찾는 독자들이 끊이지 않아 전문신문은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책정보전달, 자료보전 등의 역할을 하고 있는 신문 산업의 특성 상 신문산업 장려가 필요하며 특히 전문신문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거듭 밝혔다.
미래형 신문의 대표적 모습이 전문신문이며 미디어 혁명과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광고주, 독자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는 당부와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각 분야 전문신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신문의 역할과 비전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인촌 장관은 뉴미디어 시대에 종이신문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문지식을 찾는 독자들이 끊이지 않아 전문신문은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책정보전달, 자료보전 등의 역할을 하고 있는 신문 산업의 특성 상 신문산업 장려가 필요하며 특히 전문신문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거듭 밝혔다.
미래형 신문의 대표적 모습이 전문신문이며 미디어 혁명과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광고주, 독자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는 당부와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 유인촌 장관은 전문신문이 뉴미디어 시대의 대표적 모습의 신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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